2주차 조모임 후기입니다.
1주차와 마찬가지로 다함께 2주차 조모임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열외없이 모두 참석해주셨고 아침에 비가 내릴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임장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예전에 기회가 있었던.. 지금은 랜드마크가 된 그 곳..
그때 기회였단걸 알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기회의 장이 왔으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다함께 단지를 걸으며 조원분들의 생각을 들으며 제가 바라본 시각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포인트가 있음을
느꼈어요.
임장 후 공유오피스에 다 함께 이동하여 강의에 대한 부분과 고민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항상 업무에 쫓기느라 우선순위를 강의에 두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번 자신을 다잡을 수 있던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조원님들!
댓글
저희두 감사합니다 행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