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정주행 [열반스쿨 기초반][2주차 강의 후기 작성]

  • 24.03.23

강의 내용 중 나에게 적용할 점을 위주로 후기를 쓰겠다.


비전보드는 다시 수정해야겠다. 더욱 구체적으로 원 씨! 집중력을 분산 시키지 말고 하나의 목표씩 이루어 나가는 전략을 취해야겠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끼리끼리 위안을 삼지 말아야겠다. 당장은 행복하고 위로가 되겠지만 나를 발전시킬 수 없다.

나보다 나은 사람 내가 성고하고 자 하는 분야 아서 성공한 사람들을 주변에 많이 만들어 봐야겠다.

롤 모델을 만들어 그 사람이 해왔던 것을 내 삶에도 적용시켜야겠다. 내가 성공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이미 성공이라는 결과물이 있는 사람이 지나 왔던 과정은 이미 증명된 전략집과도 같다.


내가 롤 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을 찾아 벤치마킹한다.


너바나.


흙 수저 출신에 노력해서 좋은 대학,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바뀔 수 있는 삶에 짜증을 느껴 부동산 투자 시작. 초기 투자는 성과가 나지 않고,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투자하여 결국. 시스템 투자의 마스터. 200억 이상의 자산.

강의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후배들을 위해 강의하신다. 한 명이라도 더 돕고 싶다고 하신다.

정말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가장 배울 점)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강의 1등 월부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업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신 분.

아마도 가장 많은 부동산 투자 제자를 길러낸 분.

다른 사람을 도울 때 큰 만족을 느끼는 분. 기버

아주 현실적이고 다소 직설적이다.



서쪽도사


옷 장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쇼핑몰 커플룩으로 대박을 친 전 온라인 쇼핑몰 사장님.

20대부터 재개발 투자로 빠르게 자산을 불렸다.

역발상 투자, 서울 재개발 투자의 흐름을 잘 읽으시는 분.(가장 배울 점)

돈이 흘러가는 길목을 선점하시는 분.

실제로 보니 도덕적으로도 좋으신 분이다. 기버. 남을 도와주실 길 좋아하시는 분.

강의에서도 실제로 뵙을 때도.

솔직하시고 거짓말은 못하실 분 같다.


지금 정리해 보니 내가 롤 모델로 삼고 싶은 분들은 공통점이 있다.

투자 방식은 달라도 내가 왜 닮고 싶은지 알았다.



투자 목표와 계획은 구체적이여 한다.

타인의 꿈이 아닌 내가 원하는 꿈이 뭔지 생각해서 보전 보도를 만든다.

시간 가계부로, 계획된 하루 되는 데로 사는 하루가 아닌 내가 하루를 만들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인상이 바뀐다!!


워렌버핏

코로나,그리스위기 등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싸게 살수 있는 기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더 하락할지 는 아무도 모른다. 전망하지 마라

투자자가 할수 있는것은 저평가 되어있는것을 사는 것이다.


지금 과 같은 시점에서

바보같이 안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성공과 실패를 계속 경험해보자. 실패라도 경험하자.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다 100배는 낫다.


피터린치 는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닌 배짱이 라고 했다.




투자로 돈을 일하게 하자!!잃지 말고, 넣은돈 대비 얼마를 벌수 있는지를 계산해야한다.



농부와같은 마음으로 투자한다. 겨울이 온다고 밭을 갈아 엎는 농부는 없다. 봄이 올떄까지 기다린다.




부동산 투자의 기준

숲: 물가,통화량,경기,수요(입지),입지독점성

나무: 가격저평가여부(가치가 가격보다 낮은거),심리,단기공급,투자기준


거시적 관점에서 물가,통화량,경기,수요(입지),입지독점성 가 있는데. 이중 나의 선택으로 좌지 우지 할수 있는것은

입지독점성 밖에는 없다.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에 투자한다. 그것은 서울이라고 생각한다.



10년뒤에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나는 오른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나만에 투자 원칙을 새운다.

누구의 말도 듣지말고 철저하게 SELF로 검증한다. 실력이 곧 돈이다. 투자 대상을 잘알고 투자의 리스크와 성과를 철저하게 계산해보자.

성공을 했단 실패를 했든 회고를 강하게 하자. 그래야 더 성장한다.


아는 지역을 최대한 늘려서 비교평가를 가능한 데이더가 있어야한다.


아파트 투자 위주로 한다. 나홀로 아파트는 피한다.


세금은 직장을 다릴때 드는 교통비 수준으로 가볍게 생각한다


나는 똘똘한 한채가 좋다. 똘똘한 여러채면 더 좋겠다.


원칙은 바뀌는게 아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게 원칙이라면 겨울에는 따듯한 옷일 입히고, 여름에는 시원한 옷을 입혀야한다. 어떤 옷을 입히는지는 달라저도 아이가 건강했으면 하는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1년에 한채씩 투자해보자!!!


나는 투자 동료로 만들기,책읽기,강의듣기 로 올해를 살아야되 겠다.


책과 강의는 선배의 시가능 레버리지 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여기에는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꾸준한사람,에너지가넘치는사람,긍정적인사람,상대방의 성공을 축하해주는사람,기버인사람 이 되자!!!!


댓글


곰자곰자
24. 03. 23. 11:07

강의를 정말 내 것으로 만드신 모습이 대단해요. 실행력 있는 정주행님!!!! 반드시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