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결같은...

서울 기초반은 두번째 수장입니다.


4급지인 동대문구를 들었고 4급지와 3급지의 차이를 알고 싶어 재 수강을 들었는데요

역시 강의가 알차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요즘 부동산 변화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두달 전에 보았던 시세가 급변하는 걸 보고 멘탈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강읠 들으면서 흔들린 멘탈을 잡고,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중심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시장이 오르는 것에 조급해 하지 말자.

혼탁한 뉴스에 맘이 흔들리지 말자.

내가 서울에 투자하고자 하는 처음 마음이 무엇인지 계속 되뇌이자!

그리고 할 수 없다라는 쪼그라드는 마음에서 나는 정말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변하게 해주신 멋진 강의였습니다.

역시 강의는 주기적으로 주사 맞듯이 맞아줘야 하나 봅니다 ㅎㅎ



댓글


바램09user-level-chip
23. 09. 17. 17:23

저도 2번째 서기예요.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깨달음이 있더라구요. 서기는 일년에 한번정도 주기적으로 들으면 좋다고 튜터님이 말씀하셨다 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엄마달님user-level-chip
23. 09. 17. 22:08

네, 저도 초심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서울에 등기치는 날까지 쭈~~욱!! ㅎ

Jay14user-level-chip
23. 09. 17. 22:32

깔끔맘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