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아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것’ 으로

  • 24.03.27

3주째 강의 아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것’ 으로

 

1. 양파링님 강의

 

-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왜 이걸 해야하는지 속으로 의심했다.

- 시간이 부족한데 이런 걸 하나하나 찾아서 보고서로 써야 한다고?

- 입지에 따라 상승장, 하락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가격이 변할 뿐 가치는 그대로

- 판단 기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생각과 수요를 끄는 곳인지 아닌지 판단을 남기는 것이 중요

- 가장 좋은 호재는 싼 가격에 사는 것!

 

2. 주우이님 강의

- 주우이님은 느리지만 너바나,너나의님의 말을 그대로 실천했다

- 질문을 준비하고, 질문을 많이 하자, 질문에 대한 선배의 답을 그대로 행해보자

- 질문은 더 많이 배우게 하고. 더 좋은 지성적 판단으로 나아가게 한다.

- 보고서는 마침표를 찍자


==> 보고서를 쓰면서 두 분의 강의가 왜 필요한 지를 알게 되어 기쁘다.

하마터면 그냥 살뻔했다의 폭망의 길이 아니라 성공의 길로 가기 위해

꼭 건너야 할 다리!! 임장보고서, 투자분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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