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회사생활을 하고, 근속년수도 길어지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책을 보면서 인생에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만 살면 안되겠다.’
책에서도 그랬듯 너바나님의 책을 우연하게 접해서 투자자의 길을 택한 너바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을가요?
지금껏 월급에만 안주하며 살아온것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알게된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근로소득이 아닌 투자로 자산을 택하고 그것을 지켜가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강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강의 수강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처한 상황들을 하나하나씩 티칭해주시면서
진심어린 조언과 여러 경우의 수를 비교해가며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좋았구요.
아직 오프닝 강의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좋은 안목을 기르고 싶습니다.
좋고, 나쁨의 단면적인 것보다 시장 가치 대비를 판단할수있는 눈과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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