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들 선하신 인상에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에 대한 상황과 각오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 다들 초보자이고 서툴지만 한분한분 투자에 대한 열의만큼은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참 조 모임을 할때마다 제게는 큰 힘이 되고 자극을 받는 듯 합니다.
한달이라는 기간이 짧으면 짧으수도 있겠지만 서로 좋은 마음과 자세로
느려도 한발한발배우며 나아가는 105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원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굿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