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1월의 실준반을 고민하다가 수강 타임을
놓쳤어요~자영업을 하는 저로써는 시간이 없는데…임장은 언제가고,임보는 언제쓰지? 조모임을 하지말고 강의만 들을까?
결정장애로 인해 수강을 못듣고,3개월을
기다려서 고민 1도 없이 '자음과 모음'님의 1강을 들었습니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꼭 써야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했습니다.
무엇이는지
새롭게 시작할때는
'저항감' 이 들기 마련입니다.
어색함과 낯섦이 여러분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할 때는
첫째 : 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한다.
둘째: 하고 있을때는 의심하면 안됩니다.
과정의 '완성' 을 향해 달려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중요한것은
'잘한다' 가 아닌 '한다' 입니다
강의 듣는 것 만으로 알수 없는 실전의 경험을 쌓아야 하는거구나~망설이고 고민하지 말고 일단 행동하자~
같은 가격이면 어느지역,어느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을지 실준반에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댓글
하트골드님! 저도 잘한다가 아닌 한다에 초점을 맞추어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