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임보작성 익숙하지 않은 초보를 위한 세심한 배려...

24.04.15

실전준비반은 진심 실전이었습니다

일도 해야하고, 강의도 들어야하고, 과제도 해야하고, 임장도 해야하고, 임보작성도 해야하고....

이런 고민을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은 이런 수강생의 현실을 잘 알고 공감해주셔서 위안이 됐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었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비싼 취미생활로 하는 투자가 아닌 해야만 하는 일이고 해내야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짚어 주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분위기 임장 23키로를 걷고 와서 바로 강의수강을 했습니다.

꾸벅꾸벅 졸기도 했으나 해야하는 일이라 다시 자세를 바로 하고 강의에 집중해 봅니다

강의내내 초수강생과 중수로 나눠 주셔서 그나마 임보작성의 부담감을 덜어 주셔서 완수하는 것의 의미를 계속 되뇌어 주시는 배려에 힘을 얻어 봅니다.

강의내내 초수강생이 생소해 하는 작업에 대해서도 세심한 설명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강의를 완강했으니 임보작성을 완벽이 아닌 완수하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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