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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투잡에 운동도 해야하고 기존에 하던일들도 꾸준히 해야함과 동시에
강의도 봐야하고 과제도 하려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왔다.
심지어 하루에 3000보도 안 걷는 내가 출근 전 임장을 다녀왔으니
몸살이 날 만도 했다.
링거 맞고 쉬어야 하는대 일이 많다보니 강의도 며칠 째 못봤다.
내가 지금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있나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대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그치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어서
천천히 가기로 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했다.
완벽보다 완료.
강의는 주차수가 지날 수록 점점 재밌다.
밥잘님도 동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해주셨는대
너무나 공감하고 있다.
동료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강의 후기도 작성을 못했을것이다.
만나는 조장님 조원분들이 다 너무 좋은분들이라
오래오래 월부에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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