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24조 라소피]

  • 24.04.18

투잡에 운동도 해야하고 기존에 하던일들도 꾸준히 해야함과 동시에

강의도 봐야하고 과제도 하려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왔다.


심지어 하루에 3000보도 안 걷는 내가 출근 전 임장을 다녀왔으니

몸살이 날 만도 했다.


링거 맞고 쉬어야 하는대 일이 많다보니 강의도 며칠 째 못봤다.


내가 지금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있나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대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그치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어서

천천히 가기로 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했다.

완벽보다 완료.


강의는 주차수가 지날 수록 점점 재밌다.

밥잘님도 동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해주셨는대

너무나 공감하고 있다.


동료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강의 후기도 작성을 못했을것이다.

만나는 조장님 조원분들이 다 너무 좋은분들이라

오래오래 월부에서 보고싶다.




댓글


블랙달리
24. 04. 19. 07:56

맞아요! 한 달에 한 곳이 아니여도 됩니다 2달에 한 곳이어도 핵심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