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라는 것을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가보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걸음 더 내집마련에 가까이 내딛은 것 같아요!
조원들과 정보도 공유하며 같이 다니니 시간 가는 줄, 힘든 줄 모르고 잘 다녀왔습니다:)
댓글
저도 산타님과 함께 임장하면서 정보 공유하고 즐거웠습니다 :) 임장 화이팅!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38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56
23
월부Editor
25.06.26
104,420
25
25.07.14
19,174
24
25.08.01
76,12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