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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나와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
다음주 2주차 강의에서는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강의에 집중해야겠다.
배운것
-대전은 나의 유년시절 및 지금도 많은 친인척이 사는 동네로 매우 익숙하다.
매번 지났던곳 아무생각없이 지났던 동네들이 제주 바다님 강의로 쏙쏙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군시절 신도안을보고 지금의 도안 신도시를 보자면 진짜 강산이 변한 모습에 너무나 놀랍다.
지역을 분석하고 분임을 하면서 느낀것들은 결국 직접 가봐야 현장의 분위기를 알수 있다는 것이다.
1.도안 신도시는 기존 둔산동 상권을 향유하면서 신축아파트의 편리함을 누릴수있는 곳이고 그래서 젊은층 4인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2.도룡동은 직접 가보기전에는 그렇게 좋은줄 몰랐지만 스마트 시티와 배후 입지를 보고 난 이곳이 가장 맘에 들었다. 하지만 학원등을 둔산동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등이 있다. 그것 빼고는 신세계 백화점등 다양한 배후입지가 맘에 들었다.
3.관평 신도시는 제주 바다님도 강의 에서 생각보다 좋다고 하셨는데 가보니까 지축이나 반석쪽보다 직주근접이나 여러가지 상권 접근에 유리해 보였으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마트등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학업 성취도 또한 매우 좋아서 관평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유성구 분임후에 느낀점은 각생활권을 직접 가보니 서구에 비해서 신규 택지등 조성으로 매우 잘 갖춰져 자릴 잡아가고 있었고 관평생활권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맘에 드는건 1순위 도룡동 생활권 2순위 관평 생활권 3순위 도안생활권으로 뽑고싶다.
이번주 단임을 기다리고 있지만 단지 내부 세세한 것들을 직접 비교하고 현지에 사는 가족들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간극을 좁혀 나가야 할것 같고 이번 강의를 통해서 대전에 대한 이미지와 유성구에 대한 생각이 제주바다님의 강의로 많이 변하게 된것 같아서 단임때 더 정확하게 파악해 보고 찾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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