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지표, 2가지
12월 4일에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 매매 가격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요인은
유동성과 주택수급(공급 부족량), 금리, 경제 성장률 순이었다.
여기서 가장 큰 두가지는 유동성과 주택 수급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이 두가지의 현재 상황을 확인해볼 순 있다.
유동성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주택 수급은 수도권, 지방(일부 도시 제외) 모두 부족하다.
유동성이 공통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택 수급(공급 부종량)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