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우연히 월급쟁이부자들 책을 읽고 월부닷컴을 알게 된 후 너나위님의 부동산입문 강의를 먼저 들었었어요.그후에 오리지널 강의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바로 열기를 신청했는데 왜 많은 분들이 열기를 수강하는지 너바나님의 첫 강의를 듣고 띠용~3~ 깨달았습니다.내가 왜 부동산투자를 하려고 마음 먹은건지, 정확하게 내가 무얼하고 싶었던건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기나긴 제 인생의 목표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앞으로의 투자인생도 길텐데 그 시작으로 1학년 1학기 첫수업 같은 열기반은 정말 필수인 것 같아요.1) 한 분야를 깊게 공부하고 투자해야한다, 2) 잃지않는 투자를 하자는 말씀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직장생활 하면서 동료들에게 휩쓸려 주식도, 코인도 해봤었는데 결국은 다 원금손실을 보았고 그 이유는 명확했습니다.스스로 공부한 것이 아닌 타인의 얘기만 듣고 이것저것 주워담았기 때문이었어요. 그 이후로 투자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는데, 월부의 강의들을 듣고나서는 제대로 공부해서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섰고, 실제로 잃지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심어주어서 감사합니다:)사실 아직도 부자가 하는대로 따라한다고 정말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더 크기는 하지만,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뭐라도 해야 무엇이든 된다,는 마음으로 일단 시작해봅니다..!워킹맘이라 밤9시가 되어야 개인시간이 나는데 잠들기 전까지 최소 30분 이상 독서와 강의, 과제를 하며 투자공부를 습관화하기, 올해의 남은기간 동안 매월 1권씩 책 읽고 독후감 쓰기 두가지만이라도 먼저 해보려합니다.다들 홧팅하시고 부자됩시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40대 중반 부동산 투자로 34억의 자산을 만들고 은퇴 했습니다.은퇴 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늦게 낳아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3살배기 딸 아이를어린이 집에 등원 시키고 하원시키면서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입니다.세상이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아이는그 짧은 거리의 길을여러번 멈춰서서 자세히 관찰하기를 반복합니다.단지에 핀 꽃을 보며 즐거워 하고개미를 보며 인사하고벌레를 보곤 무서워서달려와 품에 안깁니다.한 번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우연히아이가 대학을 갈 때 쯤 이면우리 나이가 몇살인거지?아이가 대학에 입학 할 때저는 63세 아내는 59세 정도 될 것같다는 걸 계산 해보고는둘 다 당황 했던 적이 있습니다.그 전에는 이런걸 생각 해보지 않은스스로에게 당황했고생각만큼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 할 수도 있겠구나저 아이의 30,40대 이후의 모습은 원하는 만큼또렷하지 않거나 그 마저도 보지 못 할 가능성도 크겠다라는데 까지 생각이 이어졌습니다.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지만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아이가 스스로 독립성을 가지고주체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언제든 마음 놓고 의지 할 수 있는 아빠때로는 엄하게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빠만약 아이에게단 하나의 수업을 들려 줄 수 있다면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듣게 하고 싶습니다.이 강의를 듣고 아빠가 어떤 것 들을 배우고어떻게 살았는지그래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고달라진 삶에서어떻게 다른 사람들 보다조금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는지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여느 아빠들과는 달리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아이가 크고 성인이 되어우리 부부의 품을 떠나온전히 독립적인 한 사람이 되었을 때제가 열반스쿨에서 배운 것들을아이에게도 알려주고배운대로 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자본주의인 대한민국에 살면서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실물 자산을 보유 해야 하는 이유와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부동산과 투자를 배우고이용해야 하는 이유와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그리고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아직 많이 어린 저의 아이가더 크고 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단 하나의 수업을 듣게 할 수 있다면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듣게 하겠습니다.그때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은없을 수도 있지만열반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알려주는 수업이 있다면 함께 가서같이 들어 주고 싶습니다.그리고 응원 해주고 싶습니다.니가 어떤 꿈을 꾸든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이루어 질 거라고.
워킹맘이라는 상황과 1500만원이라는 소액의 종잣돈으로 투자를 성공하여 지금의 자음과모음님이 되신 사례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실제로 직장과 병행하면서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과 희망이 들었고 나도 내가 노력하기에 따라 성공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저도 퇴근길에 보이는 아파트들을 보며
'나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렇게 많은 아파트 중에 왜 내 집은 없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평불만을 하던 어느날,
현실 세계에서는 부동산으로
부를 쌓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저는 2015년에
처음으로 부동산 책을 보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 아파트를 갖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투자로 큰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지금의 순간이 위기인지 기회인지를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우이님 경력사항
-평범한 직장인에서 순자산 30억
-9년차 아파트 실전 투자자
-수도권 지역분석 전문가
-월급쟁이부자들TV [알쓸청약]진행
-월급쟁이부자들 대표강사
🔎 월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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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165,495개 수강후기
799,000원
저는 사회에 나오면서 집은 사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데, 세째를 임신했을 때부터, 10개월 쯤에 이르기까지 아래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컴플레인을 하도 많이하고,,,나중엔 협박을 듣고나서, 너무 무서워서,..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를 구하다가, 엉겁결에 아래 집이 어린이집인 2층 아파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후 10년 넘게 죽~~~너무나 편하게, 살았습니다. 2019년에 일이 있어, 청담동에 집을 얻어볼까?하다가 엄청난! 가격에 놀란 이후, 부동산은 내가 손 댈 곳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후줄근한 집이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되었고,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이번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인구가 줄어든다는데, 경기가 않좋다는데, 월급은 빡빡한데,. 부동산은 왜 오르는 건지, 완전, 완전 이해가 되었습니다. 물가, 통화량, 경상수지!!!!!! 수요/ 심리!
나는, 어찌나 이렇게 무식하고 무지했는지, 공부하면 할 수록, 얼굴이 뜨거워집니다..ㅠㅜ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을 더 이상 소환하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잠깐식 자꾸만 과거가 불러와지고.….부끄러움에, 얼굴이 더 뜨거워집니다. 더 이상은 이런 무지 속에 살지 않도록, 노력할 겁니다.
모르던 세상을 강제로 일깨워준 고난에,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이런 걸 왜,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는 걸까요?ㅜㅠ….
오늘 첫 오프 조모임을 하며, 월부 험블선배님을 만났습니다.
너무도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원들이 나누어주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동아리에서 성공한 OB 선배님을 만나 학교 생활과 졸업 이후에 대한 대비에 대한 조언을 들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유익한데, 따뜻하기까지하니..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유용했냐 고 묻더군요. 너무도 유익했다,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강의를 들으니,…배운 지식을 실제 투자로 적용해보려고 할 때 너무 어렵고,…막연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안개가 자욱해서 잘 안보이던 길에 안개가 조금 걷혀진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선생님.
잃지 않는 투자, 확실히 알고 하는 투자!
제가 올해 딱 60인데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수강료가
비싸다는 생각에
도전을 망설이다
도전했는데
참 잘했다고
스스로를 쓰담쓰담 해주고픈 마음입니다.
짧지않은 강의이지만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이
유익했고
부동산에
새로운 눈이 틔는
제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갖었습니다.
솔직히
너바나님의 강의실력이
유려하거나
유창하지는 않지만
진정성있는
전달력과
고 퀄리티의 고급정보로
새롭게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종잣돈이 너무 적다는것이
정말
아쉽지만
월부에서
길을 찾아보렵니다.
누군가 망설일때
누군가는 도전한다.
저는 도전.!!!!!
단순한 월급쟁이에서 "월급쟁이 투자자”로의 결심을 다지는 계기가 됨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아주 오랫동안 부동산을 투기적인 마인드로만 바라보았던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을 가진지 대략 1년이 조금 넘은 것 같다.
그동안은 혼자 인터넷 강좌, 경매 강좌 등을 보면서 어렴풋이 공부해 왔지만, 얼마전 너바나님의 특강을 통해 열기반 온라인 강좌에 합류하였고, 이 때 만해도 역시 혼자 독고다이로 강의 듣는 것만 결정했다가 오프닝 강의 때
또랑또랑하고 호소력 높은 목소리로 조편성 강의를 추천해주신 양파링님을 통해 조별 모임이 가능한 온라인 강의로 전환을 하게 되었다.
조편성을 통해 더욱 마인드셋과 동기부여가 높은 활동을 할수 있게된 점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1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모임도 연속 참여하고, 가장 큰 강점인 월부 커뮤니티의 에너지 넘치고, 능력자분들이 많은 여러 사람들의 활동을 보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솟구치는 새로운 열정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듯한 쾌감을 느끼게 함을 깨닫게 된 것 같다. 이미 투자자의 마인드셋을 장착한 여러 사람들의 창작물을 공부하며,
목실감 시금부 양식도 내가 좋아하는 노션 양식으로 무료 배포 해주신 고마운 분 덕에 매일매일 목표를 설정하고, 투자하고, 시간관리하는 인생을 살게 된 것 만으로도 40만원이라는 비용이 아깝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2강에서는 이제부터 진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실전에 가까운 강의를 진행해 주신 너바나님을 통해 정말 실체적으로 중요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특강과 그동안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볼 때 나보다 5년 정도 나이가 많으실 것 같은 연배로 보였는데, 나랑은 참으로 다른 삶을 살아오신 것 같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편으론 부끄럽게 살아온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인드셋을 장착하게 된 점이 너무 감사하다.
결론은 나도 “월급쟁이 투자자”라는 고된 길을 가고자 하는 생각을 갖게 된 2강이었다. 월급쟁이로서 그동안의 평범한 삶을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월급쟁이로는 크게 바라볼 것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 서는 오늘. 더더욱 월급쟁이 투자자로서의 길을 걷고자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오늘인 것 같다.
그러나,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급하지 않고, 정석대로 공부하며 1분기에서 반년 정도는 고민해볼 문제로 판단했고, 일론머스크가 사용하는 제1원칙 사고법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을 고민하기로 결정한 한주인 것 같다.
1년이 넘도록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고만 있었습니다. 광고 카피와 커리큘럼이 마치 제 고민을 정조준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등록하진 않았습니다.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질문 자체를 회피하고 살아온 저에게 월부의 메시지는 위기감을 안겨주었고, 부동산에 관심만 있던 저에게 "지금이 행동할 때"라는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부동산을 ‘강의까지 들어야 할 일인가’ 의심했습니다. 독학으로도 충분할 거라 생각했고, 가격 부담도 한몫했습니다. 커리큘럼을 보고 관심이 생겨도 결제 단계에서 항상 망설이다 돌아서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40대에 접어들며 이직을 했고, 회사의 입지가 예전만 못하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사회엔 저를 대체할 인재들이 널려 있고, 다른 회사로의 이직도 쉽지 않았습니다. 미취학 자녀 둘과 연봉이 적은 아내, 그리고 불안정한 나의 위치… 자신감은 점점 바닥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때, 월부 유튜브에서 한 인터뷰를 봤습니다. 너나위님의 인터뷰였고, 그중 “회사는 당신의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문장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예전엔 무심히 넘겼던 문구였지만, 40대가 된 지금은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이후 무료 강의부터 들었고, 저는 그날 이후 달라졌습니다.
사실 제게 부동산은 어릴 적부터 마음속 1순위 재테크 수단이었습니다. 부자는 아니었지만 부동산만큼은 늘 이야기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분당, 판교, 하남 등 개발 전부터 유망하다고 하셨지만, 결국 행동하지 않으셔서 기회를 모두 놓치셨습니다. 종잣돈의 부족, 자금 관리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죠.
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회사에 기대는 삶을 끊기로 마음먹었고,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도 곧장 사서 정독했습니다. "회사는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인생을 바꿔야 한다." 이 메시지가 제 마음속 깊이 각인됐습니다. 강의료는 더 이상 아깝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재테크 강의가 아닌, 인생을 바꾸는 수업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 선택이 시류에 휩쓸린 결과는 아닙니다. 저는 절실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선택한 이유도 명확합니다. 너나위님조차 너바나님의 영향을 받았다면, 저 역시 원조의 강의에서 동기를 찾고 싶었습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니 첫 강의의 큰 흐름은 예상대로였지만, 한 가지가 달랐습니다. 책을 읽고도 행동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강의는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을 '행동하는 삶'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너바나님의 성공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데에 올인할 계획입니다. 사실 뒤가 없습니다. 종잣돈이 많지 않아서 돈을 모으는 법부터 배워가겠습니다. 이 글은 과제를 위한 것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제 자신에게 던지는 다짐입니다.
“가족을 생각해. 더 이상 회사에 기댄 미래는 없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뒤는 없어.”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부동산강의를 들으러 왔더니 인생강의였네요. 돌아보니 돈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정작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고 노후도 모르쇠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부동산투자에 앞서 마인드리셋을 하고, 하락장을 견뎌낼 버티기도 알려주는 강의는 없는 듯 합니다. 감사하게 노후자금에 대해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반성도 하고, 이룰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너바나님의 2강도 너무 기대되고 열공하는 제 모습에도 살짝 설렜습니다.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월부 쵝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