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돈이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재테크 기초반 | 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기초반이라는 강의를 구매를 하고 오프닝 강의를 듣고도 과연 내가 강의를 열심히 잘 들을 수 있을까? 과제나 이런 것들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급여에서 저축 비율을 맞추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며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초보인 저희도 할 수 있다는 것,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셨던 것이 1강을 완강한 지금도 자신감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끝까지 과제나 이런 것들을 잘 수행을 해야 하겠지만 정말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자꾸 자꾸 듭니다… 강의 듣고 부자 되는 꿈까지 꿨네요..ㅎㅎ 여튼 아직 1강이지만 너나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2강, 3강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하구요.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1강뿐만이 아니고 모든 강의를 들으며 베타까지의 시스템을 꼭 적용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발판 삼아 5년 뒤 1억을 모으는 것이 목표이고요. 어색했던 조모임도 여러 정보도 공유하며 들으니까 좋은쪽으로 더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잘 들을 것을 저 스스로에게 약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기 청년입니다. 

야간 당직 느낌의 업무라 조금씩 조금씩 강의를 들어왔고, 드디어 1강 강의를 전부 수강해서 수강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사회 초년기의 위치인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들을 너무 알기 쉽고,친절하게 알려주는 강의이구나. 였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이제는 저 스스로 돈을 벌고, 경제적인 부분을 관리하게 됨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막연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강의에서도 나왔듯이 학교에서는 대부분 혹은 '거의'라고 할 정도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부분이 없고, 자신 혼자서 알아보고, 찾아보고 해야 하는 어려움이 저에게 들이닥쳤기 때문이죠. 그렇게 돈을 벌어도 몇 퍼센트는 적금하고, 몇 퍼센트를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채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친절하고, 꼼꼼한 내용의 강의를 들으면서 바뀐 점.. 이제 바꿔나가고 꾸준히 지속해야하는 점을 알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소한 목표도 생기면서 지금의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할 수 있게 해주었고요.

현재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통장 나누기도 진행하며 부족한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 그리고 청년도약저축계좌도 승인신청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통장은 20일 대기 등의 이유도 있어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해도.

이전에 그냥 가만히 월급이 들어오면 들어오는데로, 나가면 나가는 데로 있던 무력한 상태에서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기쁠 따름입니다. 통장에 다음 달부터 들어오는 월급은 강의에서 나왔던 55%의 법칙을 지키며 생활금과 활동비,교육비 등 일단 저 나름대로 분배를 해보고, 상태를 확인하고 조정을 할 부분이 있으면 조종을 하고, 필요없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줄이며, 자본 통장에 넘기는 행동을 실행해볼려고 합니다. 이 강의를 듣고,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 전에 없이 더 기대되는 느낌이 드네요. 알려주신 부분 잘 수행하고, 지켜나갈 수 있게 꼭!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20대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이 강의 들을 것이다.

지금 40대인 내가 금융 문맹을 깨우쳤는데 20대 깨우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 질까 무지 궁금해집니다.

지금 나의 돈 관리 점수 재테크 우등생입니다.

이 말 좋은 걸까요?

단언컨대 좋은 말이 아닙니다.

그냥 저축만 했습니다.

20대에 정말 열심히 급여에서 저축 80%정도 했습니다. 식사비, 교통비 빼고는 다 저축했습니다.

대출을 받으면 무슨 큰일이 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월부에 강의 듣기 전 2023년까지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대출을 받아 보지 않았습니다.

어릴 적 금융 문맹이 40대까지 왔으니 말입니다.

20대 나라면 너나위님이 알려주시는 방법에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내 편이니까요.

지금 40대도 너나위님 알려주시는데 무조건 해보려고 하는데요.

네 무조건 따라하는 거 어렵네요.

배워서 아는데 ,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내꺼가 다되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실천하지 못하는게 너무 많아아요.

그래도 알려주시는 대로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나의 20대에게 “강의 듣고 무조건 실행해 ”말하고 싶습니다.

실천하기 :

1.  통장쪼개기

2. 신용카드자르기(2개중 –1개 자르기) (1개 남겨두기: 임장시 교통비(KTX)가 필요할 때 있더라구요)

연금저축계좌 인증합니다~

연금계좌가 2개라 개인연금에 남은 한도만큼을 매년 채우고 있습니다.

이건 예전에 만들어둔거라 SPY 만 계속 사모았고,

다른 일반 해외거래 계좌에서 올웨더를 몇 년 해봤는데

장기라면 SPY만 사는게 나을 것 같아 이런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회사연금에서는 채권이 싼 거 같아서 조금씩 사모으고 있구요.

자동 매수 기능을 강의 들으며 처음 알게되서 활용해서 사모으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