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토입니다. 저는 지금 실준반을 듣고 있습니다. (실준반 61기 모두 화이팅!!!) 저희 조에 전임이 처음인 분들께서 "어떻게 전화를 해야할지.." 걱정을 하시고 계시는걸 듣고 나눔글을 찾다가 처음이신 저희 조원분들 그리고 처음이신 다른 조원분들 상황에 맞는 글을 써서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진짜 힘들었거든요 할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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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7시부터 단임 시자아아악~~~ >< 오늘도 즐거운 보2즈. ㅎㅎㅎ 다른 지역 단지들과 열심히 비교하고 선호요소 찾으면서 쫑알쫑알 깔깔 임장 너무 잼납니다. 완벽루트와 식사로 우리를 이끌어주신 링부님 읏짜읏짜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반장님 조곤조곤 단지이야기하며 우산으로 웃겨주시는 흔부님 패션센스까지 겸비한 블랙시크 토니총무님 이미 앞마당인데도 머리 깨

마음편한 회사와, 의지가 되는 동료들과 근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칼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뺌방에 깜짝 등장해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너 ㅎㅎㅎㅎ 노래까지 감사합니다! 카톡방에서 활발히 의견나눠주시는 반원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는 하루 감사합니다. 서서 작업할 수 있는 책상 조립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