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0기 책과 7구되어 집 9하조_삶은일기] 너무 샤랑하는 샤터링데이 후기 :)
안녕하세요, 열중30기 79조 삶은일기 입니다. 조장을 하면서 좋았던 걸 꼽는다면 - 우당탕탕 오프모임(임장 등) 추억들, 핑! 퐁!을 잘 해주시는 조원분을 만날 때, 힘 불끈나는 조원분의 감사인사, 조원이셨던 분을 조장으로 만날 때 ... 조원분들과의 추억만 담뿍 생각나는데요, 조장을 지원하며 설레는 시간이 있다면 - 단연코 샤터링 데이입니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