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올인원2기 최종 수강후기!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무료하던 와중에 우연히 월부SNS를 통해 소액임차 선생님의 무료 라이브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렇게 경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소액임차 선생님의 유투브 라이브가 너무 재밌어서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올인원 강의를 결제한 후 였다. 사실 ‘경매’ 라는 단어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게 사실 이다. 누군가의 불행
[경매올인원 2기] 아디안텀의 임장 후 보고서 (입찰가 계산하기)
대상물건: 2024타경 110266 관악구 봉천동 현대아파트 126동 1205호 1. 권리분석 1) 경매지(캡쳐) > 말소기준권리 찾기 2. 점유차 체크 (소유자 or 임차인) 1) 매각물건명세서(캡쳐) 2) 전입세대열람 (캡쳐) 3) 현황조사서 (캡쳐) > 2024타경 110266 > 채무자 소유자 점유중 -> 입찰가능 > 최선순위 설정 근저당 2019.
[임장 전 보고서] 1. 권리분석 1) 경매지(캡쳐) > 말소기준권리 찾기 2024타경125813 방화동 마곡중앙하이츠 1206동 705호 2. 점유차 체크 (소유자 or 임차인) 1) 매각물건명세서(캡쳐) 2) 전입세대열람 (캡쳐) 3) 현황조사서 (캡쳐) 말소기준권리: 2016.11.07 근저당 교보생명보험(주) 60,000,000원 선순위 임차인 없음
[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경매세금계산 인증
3. 물건이 85제곱이 넘는 것이 아니어서 부가세 포함 소득은 그냥 억지로 끼워 맞췄다. 처음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려니 막막해서 다시 강의를 들으며 한구간 한구간 일시정지 하고 계산해보고 하기를 반복했다. 사실 부가가치세 계산을 맞게 한 건지 지금도 헷갈린다. 세무사님과 똑같은 물건으로 다시 한번 찬찬히 해 봐야겠다. 세금의 세계는 너무나도 방대하고 안개
[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기일입찰표 작성 인증
1. 관심있는 매물을 골라주세요. or 수업 중에 예시로 활용된 경매지 상단을 첨부해주세요 2.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입찰가를 산출해주세요 3. 작성한 기일입찰표를 첨부해주세요. 4. 기일입찰표를 작성하면서 느낀점 이름을 적다가 글씨를 잘못써서 화이트를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다. 절대로 일필휘지 로 에러 없이 작성할것! 이번이 3번째 모의 입찰표
[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4차 조모임 후기
4차 조모임은 팀별로 정해둔 물건에 임장을 하고 조원들과 같이 임장한 내용을 공유 보충 한 후 입찰지 까지 작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 10시 반에 예약한 부동산에 나의 임장 파트너 알이양님과 일산 강선마을로 임장을 갔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우리가 예약한 물건 말고도 적극적으로 다른 매물 보기를 추천하셔서 계획에 없던 단지까지 임장을 했는데 공부한다는
[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라이브Q&A 참여후기 (7/23)
하늘세상님 항상 느끼는거 지만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좋습니다. >_< 오늘도 열정적인 Q&A 답변 감사드립니다. Q&A 내용 요약 1. 입찰할 매물 선택하는 기준 어느지역이 낫다 덜 하다 하는 건 없다. 앞마당을 정해서 꾸준하고 진득하게 임장하고 입찰하는게 좋음. 임장가기 편한 지역을 선정하고 한 두군데 를 자세히 알아가자. 특별한 지역은 없다. 2. 2주
경매올인원] 아디안텀의 3차 조모임 후기
뒤늦은 3차 조모임 후기 다같이 임장을 갔던 2차 조모임에 이어 이번엔 3차 조모임 줌 미팅을 했다. 각자가 하고싶은 물건 2개씩을 골라 예매가 산출을 해보고 1개를 골라 조원들 앞에서 발표, 그중 투표로 물건 2개를 뽑아서 팀을 나눠 직접 임장을 하는거다. 나는 앞마당으로 삼은 남부 물건중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아파트를 골랐다. 이유는 역과 가까워 지하철
[경매올인원] 아디안텀 실전반 3주차 수강후기 (평일반)
벌써 3주차 오프강의! 이제는 1주 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너무 아쉬워지는 소액쌤의 강의.ㅜㅜ 소액샘 강의 듣는날 이면 전날 부터 설레서 빨리 내일이 왔음 좋겠단 생각이 들고 당일이 되면 하루가 너무너무 즐겁다. 그만큼 한주 한주 시간 가는게 너무 너무 아쉽다. ㅜㅜ 오늘은 입찰하는 방법과 실제 소액샘이 경험하신 입찰 사례들 그리고 대망의 모의 입
[경매올인원 2기] 아디안텀의 법원견학 참여후기
한 동안 무섭게 비가 퍼부어 대더니 거짓말 처럼 날이 쨍 해졌다. 양산을 안 쓰면 안될 정도로 눈이 부신 하늘 아래 법원 견학길에 올랐다. 물건지가 많다는 북부 법원. 1호선을 타고 생각없이 가다 보니 도봉역에 도착했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해빛이 너무하다 생각 했지만 북부법원은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법원의 파아란 유리 외벽과 하늘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