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3기 116조 봄비단비] 우리 집 유리공 이야기
<우리 집 유리공 이야기>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나가오는 날의 봄비단비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기술적인 꿀팁을 드리거나 투자에 관련한 고견을 드리는 점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고민을 위로하고 저 또한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몰라요ㅋㅋㅋㅋㅋ 제가 월부 정규강의를 수강한지 1년은 지난 느낌이 드는데요. 사실 5개월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투자금이 많이 들어도 투자를 해야할까요?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질문을 받으면서 아...여러분들이 이런 고민을 앉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재수강생분의 질문이 생각나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 "너바나님 저는 열반스쿨 들은지 1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