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 산다면, 목동 이대병원을 다니던 중에 자주 보이던 단지가 목동 5, 6단지였습니다. 구석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낡은 건물로 저층과 중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파트간 공간은 거의 주차장을 방불케했지만 근처 상권은 좋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군지가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고 월촌중(95%), 양정중(90%)가 있어 좋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듣지 못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왠 돈지랄이냐고 스스로 타박해보지만 자꾸 멀어지게 됩니다. 최근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생기니까 집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됩니다. 직접 소유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사는 방안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만의 자금으로 작게 투자하려고 했던 것을 남편 것과 모아서 함께 투자하는

아파트명: 목동7단지 세대수: 2,550세대 입주연도: 1986년 10월 위치: 양천구 목동 925

휴강할 것인가? 아니면 조금씩 끊어서라도 시간을 내야 할 것인가? 내 앞에 과제들이 들이닥쳤다. 항상 있는 일이라서 우선순위를 매기면 되는 문제인데, 아주 강력한 과제 하나가 내 인생을 뒤흔든다. 재테크가 이러한 인생 과제와 무관하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것을 리셋해야 하는 그런 과제는 내게 너무 어렵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

[느낀 점] 강의를 듣지 못했지만 조모임을 통해서 좋은 내용들을 듣게 되어서 좋았다. 예전에는 월세가 지혜롭고 전세는 그냥 돈을 묶어두는 행위라고만 생각했다.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하는 방안으로 전세가 매우 훌륭한 도구임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마치 배당주를 사서 꼬박꼬박 배당을 받지만 그에 못지않게 가치는 떨어지고 있음을 간과하는 것과 같다. [적용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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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fun #52] 05/05 실적 05/06 목표 05/05 실적 ( - ) 독: ( - ) 강: (미실행 ) 임: (내마중) 강의 듣기, (실준반) 단임 정리 & 과제 작성 ( - ) 투: 05/06 목표 독: 강: 임: (내마중) 강의 듣기, (실준반) 단임 정리 & 과제 작성 투: [Cenfun #52] 05/05 감사일기 도서관까지 함께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