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티나입니다 4일 동안 정말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내요! 👏👏 오늘 라이브까지 함께하면서 우리의 내집마련 챌린지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어요. 처음 시작할 땐 막막했던 목표가 이제는 조금은 더 ‘현실적인 그림’으로 다가오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이 타이밍에, 여러분의 다짐을 한 줄로 남겨보면 어떨까 해요

안녕하세요! 크림솜사탕입니다. 내집마련 실전반 튜터링 데이를 마쳤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불주사(?) 맞으러 줄 서있는 어린아이 마냥 바짝 긴장한 적이 몇 번 이었을까요? 어른이 되고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귀하디 귀한 하루가 얼마나 정신없이 지나갔는지 참… ㅋ 엄청난 시간을 갈아 넣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월부에서 이탈하지

2025.06.15 설레고 떨렸던 빈쓰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 후기입니다. 저희조는 임보 발표를 먼저하고 분임을 하는 스케줄이었는데요 임보발표는 튜터님이 정해주신 두 분만 기회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5조의 실력자 든든한 임장팀장님💚 루센트님과 아낌없이 주는 경험부자 저스티님의 임보 발표를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임보 장표 하나하나마다 넘치는 설명을 해주셨고,

OT 때부터 이게 대체 뭐하는 날일까 궁금하고 기대하던 튜터링데이 후기! 지난 기초반 - 중급반을 거쳐 자연스럽게 넘어 온 실전반! 실전반 시작 전 환불할까 말까의 엄청난 시간을 거쳐 결국 환불하지 않고 듣게 된 이유 중 가장 컸던 것이 바로 튜터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었다.(이전 조원분들이 강조하시면서 환불하지 말라고 말려주심…) 전 날 단임의 여파로 피

처음 가져보는 튜터링 데이~ 먼저 경험이 있는 조원들의 설명으로 어림잡아 질문은 뭘 해야 하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들어도 아…모르겠다. 일단 틈날 때마다 궁금했던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과제 제출.. 과제 제출한 걸로 발표도 한다고 했는데 사전임보는 왜 작성하는 거지…나는 컴맹…중급반 때도 겨우겨우 붙여넣기 해서 제출했는데 실전반은

지난 토요일 6/14일에 있었던 내마실 튜터링데이! 튜터링 데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작년에 1호기의 매코에서 전화로 만나뵈었던 빈쓰튜터님! 내마실에서 만나게 되면서 엄청 반가웠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튜터링 데이가 기다려졌던것 같습니다. 러빈쓰 완전체 9명과 우리 빈쓰 튜터님과 함께한 알찬 하루. 뜨거운 햇볕과 함께여도 즐거웠던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1.

0. 튜터링데이 아침 내 인생 첫 실전반, 인생 첫 튜터링 데이. 솔직히 그 날 아침에는 그 무게감을 잘 알지 못했고, 여느 강의나 조모임처럼 집을 나섰다. 모임 직전까지 질문 준비를 하고, 스터디룸 세팅하다보니 어느새 나타난 빈쓰 튜터님! 튜터님이 인사를 딱 하시는데 긴장이 확 되면서 ‘헉 나 긴장 더 해야되나?’ 싶었다. 그 때부터 서서히 시간의 무게를

지난 4월 처음 월부에 입성해서 내집마련 기초반, 중급반을 거쳐 실전반까지 연달아오면서 좀 지치기도 했고, 이번 달에 이런저런 행사와 휴가 일정 때문에 과제도 튜터링 가기 직전에 제출하고 강의도 다 듣지 못한 상태로 튜터링 데이에 참여했다. 그 덕분에(?) 하루 종일 빈쓰 튜터님의 애정이 담긴 쓴소리를 들었고, 나보다 더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력

덜매운 빈쓰맛! 좀 보실래예??? (오전)임보, (오후)임장 ! 드디어 빈쓰 튜터님을 만나는 튜터링데이! (날씨 때문이었던가, 5조의 열기 때문이었던가.) 뜨겁고 설렘가득했던, 듀근듀근~~~ 심장아 나대지마!! ㅎㅎ 와~실물영접!! 빈쓰튜터님!!💕 오늘 하루 잘 부탁드립니다~^^ 임보다이어트? 임보레시피! 오전은 임보발표 + 피드백. 조원분들의 임보발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