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티나입니다
4일 동안 정말 쉼 없이 달려온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내요! 👏👏
오늘 라이브까지 함께하면서
우리의 내집마련 챌린지는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어요.
처음 시작할 땐 막막했던 목표가
이제는 조금은 더 ‘현실적인 그림’으로 다가오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지금 이 타이밍에,
여러분의 다짐을 한 줄로 남겨보면 어떨까 해요.
마치 마라톤 완주 후,
‘나 진짜 여기까지 왔구나’ 하고 스스로를 토닥이듯이요. 😊
예시)
“이제는 막연한 내집마련이 아닌 목표로 갈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알려주신 기준에 맞게 지역과 단지를 더 알아보고 이번 년도 안에 내집마련 성공하고 꼭 너나위님에게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이 댓글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에요.
나 자신과의 약속을 한 번 더 새기기 위한 시간이니까,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게 적어주셔도 충분해요.
챌린지 기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여러분이 그려온 내집의 꿈,
현실이 되는 날까지 너나위님과 저, 그리고 월부가 함께 응원할게요💗
그럼, 나의 꿈이 시작될 댓글 지금 바로 남겨주시겠어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