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5일 김다진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자산 규모를 만든 투자자가 된다.' 10월은 종자돈을 빠르게 늘린다는 명목(욕심)으로 부업을 더 추가하여 일하는 비중을 늘린 상태였다. 틈틈이 강의를 듣고 독서를 하고 지역분석을 하는것이 빠듯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좀처럼 임장을 나설 시간을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 더 정확하게는 시간이 났어도 일의 강도가

파워 집순이를 집 밖에 머물게 해준 강의. 출근길 늘 지나다니던 곳들의 입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어딘가로 이동할 땐 지하철보다 버스를 타게 하고 직접 발로 걸어다니며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던 강의. 이 모든게 눈뜨면 세수하듯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히 해야되는 일로 여기게 만들어 준 고마운 강의였다. 열반을 마무리 하며 또 하나 느낀건 '유유상종' 좋은

1.목표 자산 2028년 5억 달성 2.9/23~12/31 동안의 목표/실적/감사일기 작성 9/23 자정 이후부터 인증 날마다 굿노트에 체크 3.90일동안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 한가지 투자자의 관점에서 항상 생각하고 생활하기 주 3회 운동+임장1회 달성시에만 배민켜기 4.달성 후 보상 2월 짧게는 2주정도 원하는곳 살아보기 준비하기 5.앞으로 3개

3주차에서는 다양한 월부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인상깊었다. 직접 질문에 답변을 해주셨던 황수꿈 선배님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강의 주간에는 실제로 조원분들과 첫 임장을 해보았는데, 예상치 못한(?) 본인의 저질 체력에 진짜 평소에 체력좀 기르자 다짐했던..ㅠㅠ 좋은 조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어쨋든 강의에서 배운 지역에

-채소 없는 하루를 보냄.. -하지만 틈틈이 독서 실천 -강의 복기도 실천 -

이번 강의에서는.. 너바나 님을 비롯해 여러 투자 대가들의 마인드를 배울수 있어 좋았다. 당장의 수익만을 바라보고 조급해 하는 행위는 오래가지 못할 뿐더러 투자자의 관점도 아닌데, 나는 부동산을 소유하기만 하면 바로 수익이 나는줄 알았다. 흐름을 읽고, 물건을 분석하고, 체크하는 과정들이 어렵고 오래걸릴 뿐이지 매매를 시작하고 부터는 누구나 부자가 되는줄.

실적체크 -컨디션이 왔다갔다 한다고 루틴도 왔다갔다 해버리기ㅋ -강의 완강 후 정리까지 마쳤는데 아직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쏟고 있어서 좋다. 하지만 여유가 많은 만큼 시간 배분이 어렵다.(?) -투잡을 병행하면서 포기 해야할 부분들까지 너무 감정을 쏟지 말자 어차피 운의 영역은 내가 어쩔 수 없으니 나는 내 몸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