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아한 할머니가 되고 싶은 yennie(예니)입니다. 열기를 완강하기 전 까지는 이걸 계속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마음 한구석 깊이 있었기에 과제 끝내기 급급한 마음으로 일기 쓰듯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기를 완강한 지금, 저는 제2의 직업이 생겼다는 생각으로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일상에서 적용하려 노

내 집 마련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열기를 시작했으나 찍어주지 않고 실력을 키우란다. 와…예상치 못한… 모든 용어가 낯설고 정보가 쏟아지는데 다 담을 수는 없고 큰일이다. 조모임 인증할 때 마다 도움을 받으며 인증을 하고 쌓여있는 단톡을 다 확인하기에는 눈과 손이 느렸다. 민폐가… 그러나 조장님과 조원들은 친절했다. 모두 기다려줬고 도

너무 좋으신 분들과의 한달 스터디가 이제 마무리되었네요..ㅜ 마지막이 아니니깐~~!^^ 처음 내마기부터 시작으로 열기반까지 수강들을 들으면서 막막했던..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감도 얻을수있었고 무엇보다 인생목표와 계획이 조금씩 뚜렷해지는것같아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조모임 역시 제상황에서 쉽지않은 일들이었지만 이번 조모임은

종강을 몇 시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마지막 조모임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 이번 조모임도 너무 유익했는데, 동료들의 상황일 때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고민해보며 간접 경험을 해보고 앞으로의 수강 계획에 대해서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디하게 진행된 것 같았으나...서로 이런 저런 경험들을 나누다보니 2시간이 금세 지나갔습니

안녕하세요. 질문하며 성장하는 와이케이91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열기가 막을 내리게 됩니다. 처음 어색하게 만났던 조원들과 한 달 동안 나름 열심히 달려왔고, 우리는 한 달 동안 탈 일반인이 되어, 투자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자모님의 4주차 강의를 통해 투자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알아감으로 인해 큰 그림을

안녕하세요. 질문하며 성장하는 와이케이91입니다. 25년 3월 1일, 1호기 매매 계약을 마친 후 전세를 빼고 나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감사하게도 잔금 5개월이 남았지만 전세를 내 놓은지 12일 만에 세입자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세를 빼는 과정에서도 우당탕탕 해냈기에 이 과정을 복기하며, 2호기를 준비하는 와케와 실전투자경험담을 통해

안녕하세요. 야근입니다. 오늘은 열기 4주차 마지막 조모임 날이었습니다. 좀 친해졌다 싶으면 한 달이 끝나는 매직…☆ 하지만 우리는 월부 환경 안에서 또 만날거고요?! ㅋㅋㅋㅋㅋ 아시쥬? ( ͡° ͜ʖ ͡°)~ㅎ 같은 강의를 들어도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모두 다르다는 것은 늘 신기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이야기했다

안녕하세요, 자모님 소액투자 강의 듣고 정말 궁금한 질문 내용이 있어 글을 남겨 봅니다.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은 내가 원하는 단지의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곳들 중 가장 좋은 곳을 투자하는게 맞다' 입니다. 이 말씀에 너무 공감하여 올 해 목표를 ‘수도권 안에서 내 종잣돈(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 집 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김다랭입니다. 최근 투자 코칭을 진행하며, 신혼부부부터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과거 이야기를 바탕으로 왜 저축이 중요한지, 그리고 현재 보유한 투자금으로 어느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I 투자를 하기 위한 첫

안녕하세요. 월부에디터입니다. 바로 어제죠. 2025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 만에 다시 미국 대통령직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집권 취임사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시작된다"고 선언한 뒤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국정의 모토로 내세웠는데요. 그의 발언과 함께 전세계 경제는 즉각 반응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