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의에서는 분임, 단임, 매임의 목표 및 임장 시 주요하게 확인해야 할 내용에 대한 강의였다면 이번 주 강의는 임장 보고서에 지역 분석을 꼼꼼히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1주차 때 임보를 작성하며 궁금했었던 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주시고, 시세와 인구 등의 요인도 분석하고, 단순히 SABC보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들이 더 실제 상황

실준을 듣기 전 다른 월부 강의를 들으며 조원들을 따라 맛보기 임장을 가기도 하고, 남편, 친구와 관심 지역 둘러본 적도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둘러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냥 차보고 건물보고 오는게 아닌데.. 사전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계별로 봐야할 것들, 보고나서 결론으로 얻어야 할 핵심들.. 이런 가르침

온라인으로 OT를 하긴 했지만, 지난 주 개인 사정으로 조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처음 대면하게 된 조원들. 처음엔 좀 서먹하기도 했고, 단지임장은 집중하하고 하셔서 수다를 거의 안하고 임장 위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임장이 끝나고 나니 자연스레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혼자였으면 그렇게 장시간 많은 단지를 둘러보지 못했을텐데, 함께해서 가능했던 일인거 같

ㅎㅎ 다시 만났네요 이 과제. 반가워요~ 12월 열기반을 마무리하며 열정적으로 이것저것 적었었는데, 그 동안의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을 반성하게 하면서 다시 새롭게 마음을 잡게 해주는 과제네요 ^^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을 작성해보세요. 3월 - 휴강 (2월 강의 복습, 시세 트래킹, 독서 및 추천 영상 보기, 임장) 4월 - 실준반 2) 90일

한번 더 대면으로 조모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 업무도, 육아도, 밀린 집안일도... 시간을 내어주지 않아 아쉽게 마지막 미팅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많이 까먹고, 내 단지라고 생각하는 곳을 아직 정하지 못해 나눌 내용이 많지 않았는데, 훨씬 수강 경험이 많고, 파이팅 넘치는 선배 조원분들이 있어 많은 정보와 조언과 동기부여를 얻

조원 분들과 지지난주 송파구 임장을 하였습니다. 그때 관심있었던 헬리오시티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주말이라 학교, 학원, 상가 쪽이 조용하였고, 기대했던 대단지의 위풍당당 위상을 너무 기대해서 그랬는지 입장할 때의 영접 느낌은 엄청 임팩트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이미 여러 단지를 걷고 와서 제가 좀 지쳐 있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단지안을 계속 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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