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가면 뭘 물어봐야 할지 우물쭈물 하다가 핵심은 놓치고 쓸데없는 얘기만 하고 나와 종종 공허함을 느낀다. 그래서 나에겐 부동산 가는것이 그리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다. 주로 지인들을 대동하고 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뭐가 문제일까? 이번에 조장님과 신이문역 주변에 위치한 코오롱 아파트 부동산을 방문하여 3개의 매물을 보고 왔다. 조장님이 사전 작업을 잘

울보 너나위님이 좋아서 시작한 월부였다. 느낀점은 듣기 잘했다 이다. 강의를 듣는 내내 사랑이 가득한 맴매를 계속해서 맞았다. 혼이 나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밀려드는 감사함은 무엇인지. 진작에 알았으면 노후로 가는 길이 여유로왔을 텐디. 아는게 힘이다. 내가.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것을 삶에 대입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너나위님과 월부에서 알려주신 공식대로 대

조원들과 성북구를 임장하였다. 오전 7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까지 석계역을 기점으로 장위뉴타운, 길음뉴타운, 성신여대, 한성대 주변을 돌아보는 코스였다. 평소 저질체력인 관계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과는 기우였다. 장위뉴타운은 새아파트들이 많았고 크레인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천지개벽하고 있어 현재보다는 미래가 점점 기대되는 곳이었다. 그에 비해 길음뉴타운은

월부를 신청하게 된 목적은 부의 대물림이다. 종종 서민갑부나 생활의 달인을 시청하면서 그 분들의 자녀들이 무척 부러울 때가 많았다. 부자나 달인의 아들딸이 될 수는 없지만 나의 자녀에게는 부자 부모는 될 수 있다. 월부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여 삶에서 실천한다면 말이다. 어리석게도 남에게 의지하여 집을 마련하였다. 그러다 보니 좋은 선택을 하지 못했고 적절한

부린이라 할 수 있는 나에겐 너무너무 좋은 가르침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은 종잣돈 마련을 위해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생생정보통이었습니다. 얼마전 변액을 해지하면서 속쓰렸던 생각들이 나면서 쓴웃음이 나더라군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생각을 다시 하며 지금이라도 새는 돈들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려구 합니다.

시작은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 너나위님을 알게 되면서 입니다. 담백하고 진솔하며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너나위님의 발자취를 찾아 가다 월부를 듣고 되었고 (산책할 때 이어폰을 끼고 걷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울고 웃는 나를 보면 지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 것임) 책을 샀고 강의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배워서 가족들과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