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상반기에 들었던 지투기 강의에서도 대구 강의가 나왔지만 다시 들으니 복습도 되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있네요 랜드마크 보실때 2등까지 보신대서 시세트레킹 단지 선정에 넣어서 하고 있긴 했지만 시세 트레킹을 해도 뭔가를 캐치하기에는 제가 실력이 부족했어요 이번에 식빵파파님 시세트레킹을 처음 알았는데 당장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을 들여야하긴하

최근 느슨해진 마음을 다시 다잡기 위해서 지투기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몇달 전 들었던 강의지만 또 새록새록하네요~~ 부산이라는 거리의 장벽이 가장 큰 도시에 관심을 갖게 해주셨고, 많은 구들 중에서 범위를 좁혀주셔서 다음번 지투기 강의 때 부산을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그때 다시 복습해서 임장시에 레버리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