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되는 생활권이 아니다 보니 신축이라도 1군이 아니어서 그런지…아너센트럴신원리브웰은 전고점이 높지 않다. 효자동의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는 2022년식인데도 전고점이 6억대인 것을 생각하면 생활군의 위상의 영향인듯하다. 삼천동은 2010년식 이상의 단지는 거의 없다. 위 세단지 주변으로 재건축 이슈가 있는 단지들이 많다. 이 단지들이 언제 새 단지로 바뀔지

효자동-선호 생활권답게 전고점 대비 15%내외로 가격이 회복했다. 주상복합 3단지는 연식이 이제 애매해져 가격대가 받쳐주지 않는 모습이다. 대장격인 전주효천대방노블랜드에코파크가 전고점 대비 20%이상 빠져있고 전세가율도 80%를 넘겼다. 대장을 이렇게 싸게 살 수 있으면 기회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에코시티 아랫쪽에 위치한 송천동이다. 아파트가 많아서 균질하긴하나 연식이 90년대가 많다. 그 와중에 송천광신프로그레스는 2019년도 신축이지만 1군이 아니고, 세대수도 적고, 위치도 별로여서 그런지…..가격이 힘이 없다. 학원가가 있는 송천KCC스위첸이 연식이 3년 들었는데 선호하는 단지이다. 2019년식 송천광신프로그레스와 2008년식 진흥더블파크가 매

공급부족으로 최근 많이 올랐다는 전주 선호 생활권인 에코시티는 현재 전고점대비 10%후반대의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전세갯수도 0~2개정도 수준으로 거의 없는 편이다. 철길에 가까운 에코시티더샵(1BL)과 휴먼빌이 선호도면에서 떨어져서 낮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세병호에 가까운 에코시티자이와 에코시티에서 신축인 에코시티데시앙(14BL)이 상대적으로 저렴

수지는 풍덕천동을 제외하면 전세가율은 거의 60% 가 넘는다. 하위 생활권인 죽전동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고점대비 10%대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7억대는 풍덕천동과 동천동의 역세권에 위치하고 상권접급성이 좋은 단지들이 주로 포진되어있다. 6억대는 살짝 단지들이 애매한데… 차라리 죽전동 1등 단지들이 나은가?? 5억대에서 잘 찾아보는게 나은가?? 죽전은 역세

수지구에서 죽전동은 단지수도 많고, 59타입도 많다. 역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낮아진다 도담마을 죽전파크빌은 주변상권이 좋은편인데 아직 4억대이다. 좀 더 안쪽에 있는 죽전동부센트레빌과 가격이 거의 같다. 싸다!!! 현대1차는 비록 안쪽에 있지만 입구동은 상권 접근성이 좋아서 크게 이동이 없는 주부와 학생들은 괜찮지 않나…싶다. 자모님이 그랬다. 현대1차도

역세권의 힘이 큰것인가??생활권의 위상이 다른것인가?? 상현동의 광교자이더클래스는 초역세권VS 동천센트럴자이는 구석 연식이 동천센트럴자이가 더 좋음에도 가격은 광교자이더클래스가 앞선다. 직접 가봐도 동천센트럴자이가 좀 구석에 있긴하다. 동천센트럴자이와 동천파크자이는 같은 연식에 같은 구석짐임에도 가격차이가 벌어진다. 동천파크자이는 터널??을 지나서 나오는

신봉동은 대형 평형 위주의 단지가 많아서 59는 2단지다. 힐스테이트광교산은 신봉산 안쪽에 있어서 신축이어도 신봉동에서 가장 역세권에 근접한 서홍마을 우남퍼스트빌보다 전 고점이 낮다. 59는 그렇긴 하지만…. 84는 주변 단지들보다 전고점이 높긴하다. 상현동은 구축단지들 위주로 59가 있다. 대부분 전고점이 7억대이며, 전고점을 거의 회복을 많이 했다. 진

풍덕천동은 역세권 단지들을 중심으로 매매가 회복을 많이 했다. 이제 싸지 않다. 준역세권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호재가 있는 단지들은 생각보다 가격회복이 느리다. 추가분담금같은 금전적인 문제인가?? 수지구의 두 신축 수지파크푸르지오와 수지광교산아이파크는 비슷한 연식인데 위치가 차이가 나서 그런지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수지광교산아이파크는 너무 안쪽에 위치해서

천안-시세그룹핑 불당생활권은 독보적인 1등이다. 6억대 후순위단지를 하느니 성성동의 초신축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4억대-백석동의 신축과 선호단지인 아이파크3차가 후순위 생활권의 4억대보다 낫다 3억 후반대는 애매한 단지들인데 신부동의 디이스트가 선호도와 연식면에서 낫다고 생각한다. 3억대 초반은 백석동과 두정동이 들어오는데 연식은 두정동이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