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링] "언덕 힘들다...루트 누가 그렸어?" 말 안나오게 더블쳌 하는 법 (feat. 브이월드, 에스맵)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이번 신투기 임장팀장을 맡으면서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졌는데요. 바로 저희 임장지가 지옥의 경사로로 널리 알려진 “구성남”이기 때문이에요. (인셉션 아닙니다) 내가 그린 루트가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하지 않는지, 텅텅 빈 이상한 외곽으로 빠지는 건 아닌지, 카카오 로드맵으로 확인하다 보면 작은 화면에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루트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