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주차 강의와 임장을 하며 갱긴 불만사항들을 어느정도 해결해줄 수 있는 강의였다. 매주 입장과 임보 작성, 강의를 들으며 이 힘든 행위를 오래도록 할 수 없을 것 같은 걱정과 함께 몸이 힘든데에서 오는 불평이 쌓인 상태였다. 하지만 이 환경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월부방식'에 나를 맞추려고 했고, 그럴수록 더욱 힘들었던 것

화이팅

수도권 투자를 할 만큼 여유자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사실 지방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함?이 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지방 투자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강의 중 예시로 나온 지역에 가족 중 한 명이 살고 있어 더욱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다. 열반기초부터 시작해 실전준비까지 들으며 심리적으로, 시간적으로

파이팅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임장보고서를 쪼개서 보니 '아?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하지만 1주차 과제를 받고 임장보고서를 직접 쓰려고 하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부동산 투자, 내가 할 수 있는게 맞나?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2강을 완강하니, '아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