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17조 채리]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임장보고서를 쪼개서 보니 '아?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하지만 1주차 과제를 받고 임장보고서를 직접 쓰려고 하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부동산 투자, 내가 할 수 있는게 맞나?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2강을 완강하니, '아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처음을 힘들다, 나도 그랬다'라고 말만 했으면 크게 와닿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밥잘님이 투자를 시작하며 직접 쓴 임장보고서를 보여주고, 평가하며 부족했던 점을 직접 드러내자 오히려 마음이 놓였다.


완벽하게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해 '지금 수준에 완벽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깨달음의 순간이 올 때까지 우직하게 앞마당을 늘려가보려고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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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아찡user-level-chip
23. 10. 17. 00:36

역시 과제팀장님ㅎㅎ 2주차 완강&후기멋지십니다 채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