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계속 미루기만 했던 자산 재배치 경험담, 진짜 더울 때 이사했는데 말이죠 어느덧 찬바람이 불고 우리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한 번 이사를 마음 먹은 당시 불쑥불쑥 튀어오르는 감정을 짓누르며, 많은 것을 느꼈던 시간들을 복기해보겠습니다 Part 1. 0호기 매도하다 5급지

10.19. 튜터링데이!!! 비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 물론 아침에는 해가 쨍쨍해서 비가올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비를 맞으며 튜터님께서 튜터링을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었고 감사한 하루였다. 그리고 오늘도 육아에 힘써준 와이프 정말 감사하다. 10.20. 토요일에 이어 진행된 비교분임 동료분들도 지친몸을 이끌고 잘 마무리 해주어 감사하다. 오늘도

실전준비반 2주차 과제 - 서울시 구로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1기 52조 인생은타이밍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