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66기 16조 해빙] 열기4주차 강의후기 <너바나님, 포기하지만 않으면 답은 있다. >
안녕하세요 해빙입니다. 벌써 열반기초강의가 마지막 주차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아직도 저는 힘껏 달리는게 아니라 모래주머니를 주렁주렁 달고 뛰지도 못하고 겨우겨우 걸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강의에서 제일 저의 마음에 와닿았던 너바나님의 말씀은 " 살다보면 괜히 했다, 이렇게 하지말걸 하는 힘들고 어려운 벽이란 걸 만나게 될거에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