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소득, 입지분석 관련 강의를 들을 땐, 1주차에 했던 과제가 계속 생각났어요. 2주차 강의를 먼저 듣고 임장보고서를 썼으면, 생각하면서 과제를 할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 때문에요. 시간이 되면 1주차 과제도 다시 해보려고 해요. 지금은 강의 듣기도 빠듯하지만요^^ 시세분석에서는 강의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요약, 메모하는 걸 포기하고 듣기만

바쁜 와중에 시간 내주신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는 감정의 널뛰기로 인해 많은 것들을 놓쳤네요. 비록 공부는 못했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하고 나를 돌보는 하루였습니다. 제 목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불안정한 감정들을 추스리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자책 보다는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목소리, 이런 표정, 이런 말을 해야지 하는 연습이요. 부끄럽지만 오늘도 목실

더디지만 한걸음씩 전진, 전진!

11시 59분이 되기 전에 과제를 올리고, 이제야 후기를 씁니다. 잘 하겠다는 마음은 버리고, 일단 한다는 마음을 먹고 했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자모님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과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3강까지 강의를 듣고 분위기 임장을 했는데, 동네마다 사람들의 선호도를 생각하며, 임장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

오5래오래 아파트 투2자하조 뉴코어 과제 제출합니다^^

"행동을 위한 행동을 하지 마라." 목실감이나 과제를 할 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결과물에 매달리다보면 종종 목표를 잊곤하니까요. 부동산 투자로 노후걱정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오늘도 목실감합니다. 월부에 오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하나뿐인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간이 없어서 할일을 다 못한거 같은데, 돌아보면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썼더라구요. (쉬는 시간에 틈틈이 유튜브 시청 같은...) '오늘 하루 유튜브 시청하지 않기'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