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께 머리통을 갈겨 맞고 준비가 안된 노후에 대한 현실직시를 하고 직장인으로.... 쌍둥이 엄마로.... 월부인으로.... 조금씩 젖어들며 한걸음씩 가고 있던중에 홈페이지 월부콘 메뉴를 보고서 어~ 이건 뭐지? 경제세미나에 초대해 주는건가? 당시 보도새퍼의 돈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저자가 말한 경제세미나 그런건가? 와우~ 나도 신

77ㅑ♡ 너나위님이랑 손하트 근데 손색깔 차이 뭐죠... 임장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심301 입니다 :) 저를 월부로 이끌어준 너나위님의 책에서 여전히 인상 깊은 문구가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이 책의 저자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땅의 가치라곤 찾을 수 없는 곳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하.. 이 뜨거운 감동을 어여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월부콘을 다녀왔는데요. 정말.. 스케일 무엇… 입장부터 놀랍고, 끝에는 엉엉 울면서 나왔더랬죠..ㅋㅋ 정말 그동안 마치 티비에서만 봤던 모든 스타들을 다 보는 느낌이랄까요.. 마지막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의 끝판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오늘 연차!!!!!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월부닷컴이 처음이신가요? 많은 고민 끝에 재테크 공부 시작을 결심한 후,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아요. “공부 시작도 못했는데.. 사이트부터 낯선데?”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은데.. 아는 게 없는걸?” ”강의는 어떻게 듣는 거지? 안해봤는데 할 수 있을까?” 💡시작이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월부닷컴 활용 방법부터 알려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