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강의 듣기 바로 유투브로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책을 읽었습니다. 꽤 흥미를 가지고 시작한 책이 였지만, 쉽게 읽히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아직 독서의 내공이 부족한 탓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책을 읽을때 완독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시간이 걸려도 완독을 합니다. 돈의 심리학을 읽고 난 후,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첫번

양파링님의 강의가 제일 현실적으로 와닿는 강의였어요. 매수에 대한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매수 후에 올 수 있는 상황을 보니, 약간 두려운 마음도 생겼답니다.;;; 전세에 대해 정말 꼼꼼히 알려주셨는데, 한번 더 꼭 재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과정이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리하지 말고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마지막 독서모임💜

우연히 보게 된 유투브로 너나위님을 알게 되고, 관심은 있었지만 행동하지 못했던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쓴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흥미롭게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부를 이루지 못하고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요즘 현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중학생 아이가 있는데, 잘

오늘도 유익한 독서모임 최고였어요!!

실준반 강의를 듣고 열반스쿨 중급반과 지방기초반 중에 고민하다가 열반스쿨 중급반을 선택하게 된 건 나바나님의 강의가 듣고 싶어서 였습니다. 너나위님의 솔직한 강의가 좋았는데, 오랫동안 부동산 투자를 이어가시고, 너나위의 스승이기도 하신분의 강의에 대한 호기심이였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20여년간 부동산 투자를 이어오시며, 처

원씽은 읽은지 몇달 안되어서 다시 읽은 책입니다.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 어떤 책들은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하고 생각되는 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강에서 읽은 돈의 속성도 그런 책이 였어요. 원씽도 좋은 책이고 내용이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은 분명합니다. 저에게는 번역된 책 중에 읽기가 힘든 책들이 있는데 원씽도

저에게는 새로운 강사님 게리롱님. 강의를 들으며 젊은 나이에 열정이 넘치는구나 생각을 했어요. 무엇보다 월간게리롱에 대한 관심이 제일 컸어요. 아무래도 실준반을 듣고 저희동네 임장외에 강동구 임장을 시작하고 임보 쓰려고 하는데, 매달 임장보고서를 책으로 만들어 꽤 긴 시간동안 꾸준히 하신걸 보니, 정말 많이 노력하고 강사의 자리까지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

선배님과의 독서모임 너무 유익했어요.

첫번째 독서모임 너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