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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판단해서 비싸게 산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가계약금 포기해야 할까요?
자꾸 물건들이 날아가서 조급한 마음에 가치 판단을 잘못해서 비선호 동과 확장 에어컨이 없는 물건을 가계약 했습니다 8천 정도 비싸게 산 것 같아요.. 지금 시장의 상투를 잡은 느낌… 매물 코칭도 넣었던 단지인데 금액만 맞추고 비선호요소를 포함해버린 매물을 선호 매물 가격으로 잡은거 같아요…. 비싸게 샀다는 생각에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고 밤샜어요 가계약금을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60조 샨샤리
안녕하세요? 열기66기 60조 샨샤리입니다. 저는 올해 6월 열중으로 처음 월부에 입성해서 7월 실준, 8월 열중팀과의 자실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이 울고, 많이 깨닫고 그러면서 많이 단단해져 9월에 열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이 털려(?)서 정신무장이 된 상태라 지금 내가 열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곤 이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60조 우리링]
안녕하세요. 열기반 66기 60조 우리링입니다. 뾰족한 수가 없는 직장인입니다. 유튜브의 정보 속에서 방황하다 카페도 탐방하다가 관심을 갖게 되어 열반스쿨을 수강하게 되었어요! 생각을 바꾸기 까지 강의 수강이라는 행동으로 오기까지 6년이 지나고 최근에서야 옛날에 가입했었구나를 알게되었네요^^; 그때도 뾰족한 수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행동으로 오기까지 6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