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물건들이 날아가서 조급한 마음에 가치 판단을 잘못해서 비선호 동과 확장 에어컨이 없는 물건을 가계약 했습니다
8천 정도 비싸게 산 것 같아요.. 지금 시장의 상투를 잡은 느낌… 매물 코칭도 넣었던 단지인데 금액만 맞추고 비선호요소를 포함해버린 매물을 선호 매물 가격으로 잡은거 같아요…. 비싸게 샀다는 생각에 두근거려서 잠도 안오고 밤샜어요 가계약금을 많이 걸어서 3천만원 걸었는데 포기하고 싼 매물로 물타야 할까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제가 이런 상황을 만들어 버렸네요 매수한 물건은 11억 8천 (비확장,에어컨없고,비선호동,세입자가 험하게 써서 수리 필요함)
11.5(확장,에어컨,같은동)이후로 거래가 없고 선호동 매물(에어컨,확장)은 12억후반 13억정도에 거래되었어요 대단지라 동별 가격 차이가 심한데… 가격이 깍였다는 이유로 잡았는데 잡고난 뒤 돌아보니 비싼가격 이었어요
심장이 계속 뛰고 이렇게 비싸게 산 물건을 제가 계속 가져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투자금도 수리 안한 상태로 계산해서 확장해서 수리하고 에어컨 넣으면 예산이 초과될 것 같은데 기본 상태이면 전세가 아예 안 빠질 것 같아요….
제발 의견 적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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