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만족할 만한,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내집마련을 하지 못한다. 썩 만족해서, 살만하다고 생각해야 내집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얼마 전에 집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내 예산 안에서 볼 수 있는 곳이 구축 단지밖에 없는데 안에 수리가 안 되어 있는 집들을 보니 이런 집에서는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이상 아파트를 보지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용산구 한남더힐 ‘나는 반드시 2040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계산하기 - 보금자리론 이용, 최종 예산 4억 초반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 안의 후보 단지 5개 - 네이버 부동산에서 20평대, 300세대 이상으로 검색했을 때 가능한 지역은 도봉, 강북, 중랑 등

<1강에서 기억하고 적용할 점> 대출 무서워하지 않고 지혜롭게 활용하기 - 화폐 가치는 하락하므로 지금의 돈과 미래의 돈의 가치는 같지 않다는 점은 자본주의의 당연한 전제임에도 큰 돈 대출하는 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대출은 잘만 활용하면 내 자산과도 같다는 것. 돈은 최대한 나중에 갚기. 무주택이 가장 위험하다 - 대출이 무서워서, 집값 떨어질까봐 등

우선, 유튜브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으로만 보던 너나위님을 강의로 만날 수 있어서 괜히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설레고 기대가 컸는데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다.😊 4강은 실준반 강의를 마무리하면서 '그래서 내가 무엇을 머리 속에 정리하고 남겨야 하는지'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강의였다. 그리고 그 로드맵 안에서 메타인지로 하나씩 점검하며 내가 지금

선배 투자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레버리지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3강을 통해 명확하게 배우고 적용하고 싶은 3가지를 정리하면, [1. 앞마당 선정 가이드라인] 앞마당이 적을 때는 임장과 임보를 완료하고, 방법을 훈련하고 익히기 -> 완수 후 성공 경험 쌓기 가까운 곳 -> 수평적 비교평가(같은 급지) -> 수직적 비교평가(다른 급지) (목표)실준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