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0기 7조 간디태]3주차 강의 후기
내가 그 입지를 손품 팔고 임장 가서 느껴 보는 것이 맞다고 배웠기 때문일까 강의를 듣기 전에는 지역 분석은 스스로 해야지 왜 강의에서 해주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듣기 시작한 강의.. 동북권은 총 8개의 구로 이루어 져있는데 그 중 4개 구에 대한 강의였고 어떤 기준으로 4개 구를 선별 하였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예상하기
[서투기 10기 7조 간디태] 2주차 강의 후기
자실하기를 4개월, 그동안 독서, 임장, 임보하며 양적인 측면을 채웠다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는 양과 질의 모두를 잡아가고 있는 3월 입니다. 배운 것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체득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배운점 서남권의 입지 전반 서울의 시세 부족한 임장보고서 (직장의 지속성, 하락장에서 학군지의 가격흐름 20평대와 30평대의 매매 흐름 신축 vs 구축
[서투기 10기 7조 간디태] 1주차 강의 후기
많은 것을 배웠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생겼습니다. 배운 것 지금 현재 시장의 모습. 막연하게 이렇구나(매매가 하락, 전세가 상승) 현상만 보고 있었는데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변화할 지역들의 가치 (뉴타운) 상승하더라도 급상승할 시장아니니 조급해지지 말 것 최근 매매 거래 양상에 대한 해석. 그로 얻은 인사이트. 앞으로 매매시 고려할 점. 적용할 것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1조 간디태]
배운 것 #1. 나의 현재 상태: 안다 #2. 나의 투자 방향: 다주택자 - 가치 성장(입지) 나의 투자금, 체력,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 했을 때 서울/수도권 매매가 맞을 것으로 판단함. #3. 절대적 저평가 & 상대적 저평가 PIR / 전세가율 아파트 비교평가 (최소 1달에 한번. 앞마당 생길 때 마다 하자) #4. 앞마당 List: 성동구, 마포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1조 간디태]
[배운 것]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별 입지/투자우선 순위 단지임장의 정석은 정문/후문/주변까지 둘러보는 것 대표 학군지에서 입지 우선순위 잃지 않는 투자로 경험을 쌓아야한다. (반복적으로 듣는 이야기이지만 마음이 동하지 않네요..) 발품은 손품으로 얻은 정보의 일치 유무를 확인하는 것 수리기간/전세 셋팅 프로시져 [적용할 것] 앞마당 단지의 시세트레킹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1조 간디태]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배운점] 임장보고서의 모든 페이지를 쓰는 이유 (세대와 연령별인구의 의미, ) 임장보고서는 작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예비 투자처를 선별하고 시세트레킹을 하여 투자와 연결하는 것이 완성이다. 보고서를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내용을 재해석하는 것의 중요성 전세가율의 의미 단임은 300세대 이상 모든 단지로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1조 간디태]
1강 후기입니다. [본 것]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대한 강의 내용은 알차다는 표현으로 부족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왜 임장을 하는 것인지? 임장보고서는 왜/어떻게 쓰는지? 에 대한 설명을 해줌으로써 암기식이 아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은 것] 먼저 어질러져 있는 마음을 잡는 데 도움이 된 강의였습니다. 사실 열기반을 듣고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99조 간디태]
마지막 주차 강의를 들으며..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투자기준으로 '저환수원리'를 활용하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매매할 아파트를 체크할 것. 사전 임장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할 것 (이전에 누락하였음..) 임장 후 임장보고서를 꼭 작성할 것. 행복은 강도보다 빈도다 --> 소확행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찾기? 사소한 것에 감사하자 --> 감사일기 쓸 것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99조 간디태]
3주차 강의를 들으며 잘못하고 있구나라고 느꼇던 점이 많았습니다. 저평가라는 본연의 의미를 잊고 전세가율을 보고 있었습니다. 매매가격이 저평가 된 아파트를 우선적으로 선별하고 투자기준의 만족여부, 실투자금액 순으로 체크해야겠습니다. 하나의 저평가라고 생각되는 매물을 찾았으면 끊임없이 비교하라는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