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강의 듣기가 취미가 되어버린 월배기라고 합니다. 저는 재개발 재건축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던 오래되어서 낡은 아파트가 새아파트가 되어가는 과정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꼭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의 느낌이었습니다. 3주택자를 할지 기존 집을 처분하고 똘똘한 한채를 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월부 기초강의들을 듣게 되었

월부에서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듣다니… 옆길로 가는 느낌이지만 다달이 모이는 돈이 없어서 투잡을 생각하다가 월부 유튜브에서 봤던 민군님 강의가 생각이 났습니다. 투자금을 모으는데 좀 수월하지 않을까하여 가벼운(?)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강의 듣기 전까지도 강의만 듣고 실천 안하는거 아니야? 라는 의심이 들었는데요.(저에 대한 의심…) 강의만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