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배울게 많았던 2주차
지역 내 단지 선호도 비교 방법 3가지를 새롭게 배웠고, 가치성장투자를 위한 단지 분석법을 정리 해주셔서 광진구 (min)10개 아파트에 적용 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대문구와 수지구 개인 임장을 다녀와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는데, 특히 수지구 수업에서 비역세권을 보는 시선에 대해 말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비역세권은 무조건 비선호지! 라고 생각했는데
하락률에 집착하지 말자
성북구 관련, 아는 사람은 상급지와 비교한다는게 인상적. 하급지가 아닌 상급지와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자. 헷갈릴때는 두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비교하자! /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에 콤파스 찍고, 원 돌리기. 써먹어봐야겠다. 동북선 개통 시 길음에서 은사까지 학원 다닐 수 있겠구나. / 근데 은사로 다니려고 할까?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높은 걸 사는
싼 걸 사는 게 아니라 좋은 걸 사야한다!
강남 3구에는 우리가 공부하는 여러 입지분석이 먹히지 않는다, 여기서는 ‘브랜딩’ 이 중요하다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명품 브랜딩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ㅎㅎ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보다 중요한 건 ‘택지’ 헷갈릴때는 택지를 우선순위에 두라고 하셨는데, 대단지가 이를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과천이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 지역인줄 몰랐어
3주차 후기
개인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곳인 지역에 대해 분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뉴타운의 파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특히 임장 했었던 아현뉴타운을 떠올리며 비교해보기 좋았습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해당 뉴타운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주차 수강 후기
이번 강의는 기존 월부에서 들었던 강의와 조금 달랐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많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평균회귀나 공급보다 시장이 중요하다는 점 등이 와닿았고, 헷갈릴때는 전고점이 높은 물건을 사라 라는 말씀은 꼭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초보자다 보니 헷갈릴때가 많은데,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또 이번 달에 뉴타
1주차 수강 후기
올해 상반기 동안구 실준반 들은 이후 부동산 공부에 대한 손을 놓고 있었고, 오랜만에 다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전에 서투기를 들었었기에, 강의에서 새로운게 있으려나? 싶었고 임장을 가는 데에 의의를 두기로 했는데, 이번에 다시 서투기를 들으며 현재의 경제/부동산 상황에 따라 강의가 달라진다는 점과 제가 대응해야 하는 점이 달라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조 블리1]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강의도 강의였지만 단톡방 코칭에서 많은 걸 배운 것 같음 과제를 하며(시세를 따며) 평촌의 메인 요소가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되었음 (교통 < 학군) 교통이 중요한 사람이면 굳이 평촌에 살지 않을수도 있겠군 생각함 적용해보고 싶은 점 공급 보는 게 좀 귀찮아서 대충 본 감이 있는데 공급은 생각보다 중요한 듯. 앞으로는 공급을 더 자세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1기 10조 블리1]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지난달에 매임을 하지 못 했는데 매임을 atoz 알려주셔서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함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분임) 동별 선호도를 뽑는다 -> 그런데 분임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음.. 평안동이냐 범계동이냐 @-@ 단임) 우선순위를 가지고 단지를 본다 -> 더 좋은 동의 단지를 제일 꼼꼼하게 보도록 하자! 절대 가격을 먼저 보지 말고(싼거 찾
[서기 11기 48조 블리1] 나의 지역 동북권!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나와서 반가웠고, 그에 반해 내 지역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하게 됨 (성북구에 언덕이 많은 줄 몰랐음...) 실제로 투자를 고민했던 지역을 언급해주셨고,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 중 우선순위를 보는 방법과 우선순위를 알려주셔서 앞으로 투자 방향을 정해가는 데에 도움이 됨. 적용해보고 싶은 점
[서기 11기 48조 블리1] 서남권을 소개해주신 이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예전에 당산 근처로 출퇴근하며 어렴풋이 느꼈던 쾌적함을 세세하게 분석해주셔서 와닿았음 나의 현 예산에서 투자할 수 있는 곳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생기는 느낌 후순위를 먼저 쳐내자 (구로 등) 적용해보고 싶은 점 목동 재개발 들어가면 그 사람들이 어디로 이주하게 될 지 -> 생각보다 주변을 더 넓게, 내가 투자하려는 지역을 더 크게
[서기 11기 48조 블리1] 서기의 시작과 끝은 '단지 대 단지'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항상 'A구 대 B구'를 비교하곤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야 한다는 걸 깨달음 조원들과의 첫 임장이 상당히 인상적. 내가 갔던 건 임장이 아니었음을 깨달음 사람들은 생각보다 어느 것 하나가 매우 뛰어난 곳보다(목동 중계 등 예외는 있더라도) 모든 게 두루두루 갖춰진 곳을 선호한다는 것을 깨달음 -> 생활권 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