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1기 48조 블리1] 서기의 시작과 끝은 '단지 대 단지'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 항상 'A구 대 B구'를 비교하곤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해야 한다는 걸 깨달음
  2. 조원들과의 첫 임장이 상당히 인상적. 내가 갔던 건 임장이 아니었음을 깨달음
  3. 사람들은 생각보다 어느 것 하나가 매우 뛰어난 곳보다(목동 중계 등 예외는 있더라도) 모든 게 두루두루 갖춰진 곳을 선호한다는 것을 깨달음 -> 생활권 퀄리티의 중요성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지금은 하락장이기 때문에, 매수 이후 추가 하락이 올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이에 흔들리지 않으며 미리 예상해 대비책을 세워두는 점이 필요함.
  2. 임장을 더 자주 다녀보고 싶음. 녹음하며 동을 구분하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함
  3. 나의 현 상황과 대출은 좀 더 세세하게 생각해 플랜을 세워보는 게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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