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연의 블랙홀 사상지평입니다. 재산재배치 후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지나 2호기 투자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1호기 후기는 아래 링크~ https://cafe.naver.com/wecando7/10182828 다시 읽어 보니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하겠네요 ㅠ.ㅠ.. 3년차에 들어서고 나니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그릿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

매일 해내는 삶 살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긍정입니다. 실전준비반을 거의 1년 만에 재수강하게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강사님들을 직접 마주보면서 강의를 들으면 온라인 강의보다 훨씬 현장감이 느껴지고 집중도도 좋을 것 같아 오프라인 강의를 처음 수강해보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일단 강의 시작과 동시에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강의 시작 1시간 전

원칙과 정체성을 점검하기 위한 확언을 다시 시작해봅니다. 가족을 우선한다. 세심히 신경쓰지만, 압박하진 않는다. 스몰톡한다. 할 수 있다. 방법을 찾고, 구하고, 개선하고 행동한다. 습관을 만들고, 그릿하게 될때까지 한다. 나는 운이 좋다. 항상 나를 지켜봐 주신다. 나는 운이 좋게 만는다. 메타인지를 통해 부족한부문을 채우도록 노력한다. 에고를 깬다(멘토

조원분들 덕분에 임장과 임보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과제 마감 날 서로 제출 독려하면서 했기 때문에 꾸역꾸역 앞마당 만들고 임보를 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 때도 말씀드렸지만 조톡방에서 스티커 대신 댓글로 감사함을 많이 표현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 조모임 때는 조금 귀찮더라도 글로 감사함을 더 표현하겠습니다. 최종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