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노후가 아닌, 설레는 노후를 위하여! 코로나 전과 후 나는 참 많이 달라졌다. 코로나 전에 나는 ‘안분지족’을 모토로 근로소득에 만족하며 그 이상의 ‘부’를 욕심내지 않았다. 돈만 밝히는 욕심쟁이로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무주택자였던 내가 한순간에 벼락거지가 되며 세상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정

생각만 바뀌고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강의는 분명 제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2년전에 우연한 기회에 노후자금 계산을 해보는 시간이 있었고, 생각보다 많이 필요한 금액에 놀래서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으며 책을 통해 수입도 중요하지만 지출통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사 생활만 열심히 해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없

수강 신청을 하고 강의 시작 하기전까지의 설렘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왠지 이 강의만 들으면 바로 나도 부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 근데 강의 시작하는 첫주에 인사이동 등 개인사가 있다보니 수욜에 시작한 강의를 월욜 조별 모임을 앞두고 부랴부랴 일욜에서나 듣겠되었죠~~ㅠ 아마 조별 모임이 없었더라면 미뤄두지 않았나 싶고, 그래서 조별 모임을 해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고 책도 제대로 읽어 본 적 없었다. 오빠가 너바나님을 멘토로 생각하고 있고 가족들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줘서 월반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용어도 잘 모르는게 많았지만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진심을 담아서 강의를 해주시는게 느껴졌다. 어렸을때부터 집이 가난했기에 돈에 대한 절실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강의후기입니다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은 저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결정적으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었는데 생존에 따른 계기가 있었다고 해도 막연하게 유튜브보기, 독서의 중요성만을 알 뿐 실천하기가 어렵고, 어떻게 실천하는 지도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월부 첫번째 강의를 듣고 요지는 갭투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