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가 되고싶은 부애기?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고 책도 제대로 읽어 본 적 없었다.

오빠가 너바나님을 멘토로 생각하고 있고 가족들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고 추천해줘서

월반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용어도 잘 모르는게 많았지만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진심을 담아서 강의를 해주시는게 느껴졌다.

어렸을때부터 집이 가난했기에 돈에 대한 절실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돈이 없으면 행복할 수가 없고 원하는것을 이루기에는 장애물이 너무 많이 생긴다.

먹고 살기에 급급해 모든것을 뒤로 미룰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얻어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노후준비를 탄탄히 해나갈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듣고 과제도 열심히 해서

강의를 다 듣고나면 부린이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