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수강 후기
강의를 듣고 바로 잊기 전에 기록을 하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한 주가 지나고 후기를 쓰자니 머리 속은 텅 비어버린 것처럼 아무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는… 하지만 뚜렷이 기억에 남는 것은 수강생들이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던 자음과 모음님의 모습과 “한다, 해낸다”가 남아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실준3주차 수강후기
단지임장의 목적: - 사람들이 그 단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고 선호 단지에 투자하기 위함 - 지도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의 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함이다. 사람들이 그 단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단지임장을 한다고 하는데 단지임장을 많이 해보면 그것이 보이는지 궁금하니 단지임장을 많이 해봐야겠다. 임보는 단순히 과제가 아닌 내 돈을 불려줄 투자계획서
실준반 4주차 대전 서구 임장보고서
완료의 의미를 담아봅니다.
실준반 3주차 단지분석 임장보고
대전시 서구 단지분석 임장보고
대전시 서구 임장보고서 시세분석[실전준비반 69기 필하자]
대전시 서구 임장보고서 시세분석
대전시 서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69기 필하자]
대전 서구 임장보고서
힘든 것은 당연함
강의를 들으며 한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오니 시간도 없고 몸도 힘들어 강의 듣는 것을 미루게 되는 일들이 벌어졌다. 어찌어찌 완강을 향해 가고 있는데 강의 말미에 유디님의 말이 귀에 확! 들어온다. “안하던거 하는데 힘든 것은 당연하다. 고통스러운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 단, 포기하지 말고 하자” 전용이 무엇인지, 공용이 무엇인지, 임
많이 알면 장땡!
1.아파트를 많이 알면 장땡!! 2.기꺼이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현재 나의 상태는 (모른다) 이지만 다음 단계 (안다)를 넘어 그 다음 단계로 또 그 다음 단계로 한 단계씩 밟아 나아가기 위해 아파트를 많이 알아야겠다. 너나위님의 후배들을 생각하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월평동 백합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열반스쿨 기초반 86기 필하자]
✅아파트명 월평동 백합아파트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대전광역시 서구 종사자수 198,272명 2. 교통 지방이라 지역의 끝과 끝을 가더라도 1시간 이내에서 움직일 수 있어 큰 의미가 없음 3.학군 대전 갑천중 92.6%, 대전 남선중 84.2%, 대전 월평중 74.0% 4. 환경 백화점: 대전신세계백화점(자가용 5분), 갤러리아백화점(자가용 7
열기1 주차 과제-비전보드 작성
1주차 강의를 듣고 얼렁뚱땅 비전보드를 작성하기는 했으나 이게 맞는지 모르겠고 어찌할까하다가 나중에 다시 해야지 하고 미루다보니 강의가 끝나가는 시점이 되어 이제라도 올려봅니다.
그래도 안되는건 아냐!!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작년 초 유튜브를 보다가 월급쟁이부자들을 알게 되고 너나위님의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지만 이러저러한 일들과 종잣돈이 없음에 금세 부동산에 관심이 사그러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월부에서 보내오는 강의 소식과 쿠폰들로 월부의 끈이 완전히 끊어진게 아니었습니다. 한 날 1000원 라이브 방송 신청 알림에 “한번 들
열기 3강 후기
지난주 강의 과제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시도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어디를 해야하지?? 였으며, 그 외에도 입지평가, 수익률 분석, 투자 결론 등은 어떻게 내리는지 고민했었는데 수익률보고서 작성하는 법을 세세하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지난번 과제용으로 내가 사는 곳의 수익률보고서를 대충 작성해보았었는데 강의에서 들은대로 다시 한번 수익률보고서를 점검해
투자의 원칙 저환수원리!!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1강을 들으며 저환수원리가 뭐지?? 싶었는데 2강을 들으며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평가여부(가치>가격)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관리 어떤 파도가 치더라도 투자의 원칙에 따라 가치투자를 했다면 버티고 기다려라…. 강의를 들으며 아무것도 몰라 어렵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어제보다 조금
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를 들으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 힘이 든 한 주 였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려면 얼마 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머리가 아파 한번도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었고 열심히 살면 되겠지했는데 그것만이 답이 아님을 알게 되었음에도 계획을 세우는 것에 다시금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