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90일 습관 만들기 과제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 -당분간 스스로 학습 추석 후에 다시 생각해보기 2) 90일 동안 목표/실적/감사일기를 매일 작성하기 3) 90일 동안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 -하루 1개이상 유투브 강의 듣고 필사하여 내것으로 만들기 -독서는 기본 -하루 한끼 이상 채소과일식 꾸준히 실천하기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하루 한개 이상 조회하고 찾아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위기가 왔을 때 그냥 포기하고 마느냐.. 아니면 그 위기와 실패 속에서 회고와 복기를 통해 교훈을 얻느냐.. 포기하면 나아지는게 없을 것이고 위기 속에서 교훈을 찾아낼 줄 알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몇 년전 재테크 투자 실패로 그동안 손놓고 살아왔던 내 자신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이었다. 이제 4주동안 배운걸 토대로 지난 투자를 회고하고 복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조모임 대신 임장 후기
9월 24일 4주차 온라인조모임이 있었으나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23일에 임장 모임 후기를 대신 올립니다. ----------------------------------------------------------- 앞서 세종에서의 우리 조 첫 임장모임이 한번 더 예정에 있었으나, 비도 오고 조원분들 개인사정들로 당일 취소되어 매우 안타까웠다. 나의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내 생애 첫 임장
4주차 정식 온라인 조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하였고, 바로 며칠 전 오프라인 임장모임에는 참석하여 대신 올립니다.
10년 가까이 된 계속 청약통장 유지해야 할까요?
2015년에 가입한 청약통장에 현재 1000만원이 넘게 쌓여 있어요. 근데 청약 통장은 이자도 낮은데.. 그냥 두면 나중에 쓸 일이 있기는 한건지, 그래서 이걸 계속 유지를 해야할지.. 아니면 깨고 다른데 투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얼마 전 1000만원 넘으면서부터는 월 납입금액을 확 줄여서 월 2만원씩 넣고 있어요. 현재 저는 지방에 거주 중(1주택 소유)
서산시 동문동 코아루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서산시 동문동 코아루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 아파트명 코아루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서산시 사업체수 5,598개 / 종사자수 61,168명 2. 교통 (업무지구로의 접근성) 서산시청 자차 5분 / 성연산업단지 17분 / 대산산업단지 36분 3. 학군 서령중 73.8% / 석림중 71.7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3주차에서 주우이님과 양파링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결국 입지 제대로 분석하기. 그 중에 지역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은 꼭 기억해야겠다. 잘 아는 지역이라도 똑같이 자료조사해서 객관적 판단하기!! 그리고 두분께서 실제 투자하시면서 겪으셨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입지분석하고 수익률 분석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더 와 닿았고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수익률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3주차 조모임 후기
3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대화 (산이누나님)로 모임이 이루어졌다. 1,2주차를 지나 3주차에 들어서면서 왠지 모르게 늘어지는 느낌도 들고 너무나 가고 싶었던 임장모임도 불발되어 안타깝고 속상하고 과제도 어렵고, 이러다 나만 낙오되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들던 차였는데 산이누나님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가족 중에 한사람이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어색한 첫 만남
선배님과 함께^^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0조 써니스푼] 2주차 조모임 후기
쁘띠 80조 2주차 조모임 후기 2주차 들어서면서 조금 늘어지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했는데 일주일만에 조원분들 얼굴 뵙고 나니 다시 텐션 바짝 땡겨지는(?) 느낌^^ 그리고 혼자하고 있는게 아니고 이렇게 함께 공부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되는 줄 몰랐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잊고 있던, 함께 공부하며 함께 울고 웃던 동기들이 생각난다. 너바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