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경험, 관계, 물건 네 가지 영역으로 적어보세요) -성취 : 2022~2024년 간, 직장 생활 중 가장 급여를 많이 벌고 있는 것. :2026년 내 집 마련을 위해 연3000만원 저축을 실천하고 있는 것. -경험 : 자녀 셋을 잘 낳아 키우고, 가족들과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 지금만

동네 친분이 있는 부동산이 있어 그쪽에서2, 3채 다른 동네 부동산에서 2, 3채를 보고 왔습니다. 너바나님 말씀대로 미리 전화로 일정을 잡아놓았고 미리 가서 갈 집을 정리 하며 부동산 사장님들꼐 이런저런 이야기(요즘 분위기, 호제, 가격 등)을 나누며 약속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전세살이 하며 부동산사장님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터라 요즘 시세

부동산 방문은 단체로 갈 수 없었지만 이번 조모임으로 인해 서로 경험담을 나눔으로 부동산 방문했을 때 느낌과 말투, 언행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정 상 여러 집을 다녀 볼 수 없었지만 마치 제가 가본 것 처럼 공감대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것 때문에 월부인들이 조모임조모임 했나봅니다^^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좋은 조원들과

모든것들이 저에게 와 닿았고 정신차리고 삷을 살아갈수있는 동기부여를 준 강의 였습니다 열심히만 살면 괜찮은줄알았는데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였고 현재나의 상황을 직관적으로 볼수있게해주었습니다 종잣돈도 타이트하게 모을것이고 내집마련 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정리해서 실전에 꼭 활용할수있도록 ㄷㅓ 나아지는 그래서 나도 너나위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할수있다 화

파일로 과제 제출이요^^

온라인 상으로만 만났던 조원들과 직접만나, 처음해보는 임장도 같이 하고 그동안의 강의내용을 복습하며 궁금했던 부분들, 내가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다녔으면 2시간 반이 심심하고 지루했을 법한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지나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좀 어색?(저는 극E입니다만ㅋ) 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뭔가 끈끈해져 가는 것을 느껴

같은 처지(아이가 있다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았는데..)에 있는 강사님이 강의를 해주시니 더욱 머리가 쏙쏙 들어왔습니다 1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들으니 이해도 잘 되고,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3강 , 더 나아가 다른 강의에서 까지도 저의 파란 의자가 꺼지지 않도록 화이팅 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