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6,47,48기 조장모임] 깨달음과 반성의 샤터링 X 공감과 위안의 피터링 - 경이남 후기작성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피치님과, 샤샤님 튜터님의 일명 샤터링, 피터링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 지난 1주차 동안 처음하는 조장이라는 것이 낯설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조장을 괜히 했나 싶기도, 도망치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 조장을 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시는 조원분들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