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장 어느 누구보다 빨리 전세빼기 (+ 전세특약 정리 ) - 1탄 < 0호기를 1호기 만들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월부안에서 투자자의 삶을 쌓아가는 찡이맘 입니다. 이번에 0호기를 얼렁뚱땅 전세 맞추기하며 겪은 경험담을 동료분께서 나눔글 쓰라는 말에 한참을 고민하다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내 경험담이 다른 분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망설였는데... 저 스스로 복기하며 잘한점과 잘못한점을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오프팅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니케]
입지독점성의 중요함 구축아파트 투자 관련 초보자는 전세가 상승분과 매도차익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추가 투자로 연결 하여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3년안에 1억으로 10억 만들조 라면대마왕]
1강에 이어 2강도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간 과제를 하거나 자실을 하며 임보를 쓰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정말 싹, 싹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렇게 강의 하나로 해결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임보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임보에 꼭 필요한 항목들을 목차별로 짚어주시고 왜 그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임보와 투자를 어떻게 연결하
[실전준비반 46기 31조 오년에 십억] 2주차 조모임 후기
1주차 조모임 참석을 못했지만 2주차 조모임은 참여했습니다. 조장님과 조원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되었고 나름 열심히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을 다니며 어라? 나도 하니까 할수있고 해보니까 어느정도는 알고 있네? 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주차 조모임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46기 31조 제티제티]
과제마감 4시간 겨우남기고 턱걸이로 강의, 과제를 간당간당 끝낼줄 몰랐어요. 강의도 어렵고, 임장도 힘들고, 과제는 도통 답이 보이지않고... 갖가지 이유만 찾다가도 같이 나아가는 조원분들과 밥잘님의 경험담 들으며 다시한번 마인드 세팅후 나아갑니다. 아자아자!! -15살의 내가 지금은 나에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낳고 살....지는 않
[실준46기 3년 안에 1억으로 십억 만들조 별나] 10.19 (목)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 46기 3년안에 1억으로 십억 만들조 송파시간부자]
안녕하세요. 송파시간부자입니다. 수지구 분위기 임장과 풍덕천동 단지 임장을 하고난 후에 수업을 들어서인지 동네가 익숙하고, 분위기가 그려지니 어떤 맥락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예전에 동네도 잘 모르겠는데 이렇다, 저렇다 얘기 들을 때는 나와는 관련 없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로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그 동안 가졌었던 의구심에 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 46기 3년안에 1억으로 십억 만들조 송파시간부자]
안녕하세요. 송파시간부자입니다. 이번 실준반 자모 님의 강의를 들으며 지난 달 서기반에서 임장했던 기억이 소환되며 어떤 부분을 놓쳤고, 어떤 부분을 비교적 잘 했으며, 앞으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복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열기반 들었을 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월부에서 사용하는 줄임말의 뜻이 무엇인지 쫒아가기 바빴던 때가 있었는데요.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6기 31조 제티제티]
지난달 따끈따끈 열기반 시작하며 넘어온 실준반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어렵지만 아직은 모든게 처음이라 설레입니다^^. 강의 시작과 함께 바로 시작된 임장&임보 과제는 인풋이 한참 모자른 저에게 무언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아웃풋과 같이 행해지는 활동이라 한껏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부딪쳐보고 발로 걷고 임보로 결과를 만들고 보니, 내 머릿속에 하나씩
[실전준비반 46기 3년안에 1억으로 십억만들조 라면대마왕] 1주차 조모임 후기
우리 조는 10월 5일 목요일 온라인으로 첫 조모임을 진행했고 10월 7일 수지구 분임을 하며 오프로 두번째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열기, 지기에 이어 세번째로 조모임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낯선 분들은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두근두근) 과연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라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컸습니다. 9월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