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후반기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처음으로 열중반을 수강하였습니다. 개념적인것들은 조금 알게된것같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지역을 느끼고 단지를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서 실준반을 시작했습니다.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줘서 그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임장을 해보지 않아서 내가 할수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올라 올때면 자모님이 용기를 주는 말

강의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은 '와, 나 이 강의, 안 들었으면 어쩔 뻔 했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실준반 수강이고 앞마당은 8개인데 그중 6개는 자실로 만든 앞마당입니다. 자실할 때는 일단 나가자,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진행하였고 그 결과, 임장은 즐거운 여행 이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장을 하면 할수록,